안녕 어제부로 입갤한 창회 전 매니저얌 (대수령 말고 그 뒤)
저번에 공적으로 왔을 땐 되도 않는 점잔을 떨어댔지만, 본성은 중딩때부터 갤질한 뼛속부터 디씨맨이라 이런 분위기가 더 편하다.
아무튼 할 수 있는 얘기는 많은데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서 질문받아봄. 궁금한거 있으면 아낌없이. 어차피 난 여기서 하는 말은 대체로 눈앞에서도 하는 사람이라 딱히 가감하고 말고도 없음.
그리고 시비조 댓글은 갤주가 싸우지 말랬으니까 자제하자. 걸어오면 참진 않지만...
아... 존나 공감한다 그거. 옛날엔 "난 뒷담할 바에야 앞담한다" 가 쿨하고 멋진 건줄 알았지... 나이쳐먹고 생각해보니까 세상에 존재하는 예의와 교양은 다 이유가 있는거였음.
그거땜에 내가 따로 사과하고 싶었던 사람들도 있는데 정작 그 사람들은 나랑 말섞길 거부해서 (킥당하기 전부터) 수습 못했지
꽃향기나는 허벅지에 비벼보려고 했으나 무릎에 통수를 맞고 그만..
미카엘// 그건아닌듯 ㅎ
fishy 뭔소리야 로봇룰이니 리볼버니 그거 나갈때 다 자기가 지워놓고선 어쩔ㅋㅋ
사과는 저쪽도 해야하는게 아닌가싶다
아니 뒷담하는 게 낫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런 류의 태도 - 즉 나는 앞에서 비판하는 거니 정당하며, 어떠한 표현을 쓰더라도 이 당당함만은 훼손할 수 없다 - 가 잘못된 인식이었다는것
과거의 나를 변호해보자면 난 쿨하진 않았지만 그렇게 바보도 아니었다고 생각함. 개지랄하는 미친놈이 필요한 공간이었고 난 그걸 당시에 일부러 자각하고 진행했음. 태랑이랑 안넥에게 지랄하기 전에 미리 언질넣을때도 많았고
후기/후담이라는 명목으로 참 못할말들 많이 했던 고등학생 시절의 미숙함...
223.62 // 나만 쓰는게 아니라 다른사람들이 쓰는 설정들은 다 남겼는데; 내 아이디로 검색해보셈
...필요한 공간이었나? "개지랄하는 미친놈" 뿐이었던 공간이었던 거 같은데... 안넥 고등어 카직스...
미카엘 // 내 잘못은 나한테 반박을 못하는 위치에 있던 사람들한테도 지랄했던거고 그건 그냥 폭력이었음 나도 개새끼임
그러고보니 어제부터 이야기한게 상시플 접고 확장 안하는 기조로 간다는 거였는데... 얼마 전에도 턀클에서 대규모로 구인해가지 않았음? 뭔가 앞뒤가 안맞는거같다
항상 싸우고 욕하던곳인데 미친개가 더필요함..?
223.62 // 내가 정 설정 지울거면 네이버에 연락해서 글 싹 지우기를 하지
흠
143// 제한형 상시는 너희들이 생각하는 상시가 아님. 이건 나중에 따로 썰을 풀고 싶은데, 궁금한 부분만 요약해서 말하자면 그렇게 구인해간 사람들은 절대 친목에 데이고 피해입고 적응못할 일이 없음. 내가 관리하니까.
피쉬한텐 안좋은 경험이 있는데..
fishy// 그거 나 필요해서 검색 10번은 해본거 같음 방금 댓글보고 또 해봤는데 없음 님이 나갈때 다 지움
실제로도 이번에 새로 구인해온 뉴페이스 4명이 제일 열심히 재밌게 참여하고있다.
미카엘 // 이제 외국인이라 passive-aggressive가 먼소린지 절절이 느낄텐데 수동공격성으로 범벅된 공간이었던건 기억 안남? 이상하게 툭툭 서로 건들다가 먼저 폭발한 사람 처벌하는 식으로 치안유지 되던 시절이 몇년이었는데
엉 아니까 하는말인데... 거기서 개지랄하는 미친놈이 왜 필요하다는거야
더 있으면 더 염증만 느끼지 그 분위기에
님 첫인상은 제멋대로 권위나 자기 에고를 남에게 강요하는 피곤한 스타일이었음. 님 눈에 예쁜사람이 아니라면 신뢰를 해주지도 않았고. 서브마스터에게 플에 관여하지 말라면 뽑은 이유가?
수동공격성에 수동공격성으로 대응하는거보단 님 왜 저한테 시비텀? 하고 지랄하는게 낫다고 판단했던거임
58.236 // 그거에 대해선 걍 미숙함 그자체였고 순수하게 능력부족임
223.62 // 내가 챙기는데 성공한 설정 세개가 알콜 로봇 리볼버 뿐이란거임
그리고 당시에 내 다른 설정들 정리할 시간 주면 저것들도 리턴하겠다고 했는데 씹힌거고
음 뭐... 그때까지 디씨문화에 물들어있던 나는 놀랍게도 그런 개판을 "진솔함"으로 받아들이고 역으로 편안함을 느꼈으니 나한테 있어선 낫긴 나았지만... 나같은 감성이 일반적일지는 좀 의문인데. 차라리 덜 터지는게 훨씬...
58.236 // 내가 내 문제들을 복기하면서 적은 글이 하나 있는데, 내가 여기서 댓글로 얼기설기 사과하는 거보다 그 글을 사과의 의미로 링크하는게 나을거 같음
님하고 관련된사람들한테 님 사정이나 님 의도를 속시원하게 털어놓은적있음? 이상한 헛소리에 자기 철학만 이야기하면 그게 같이 플하는사람들한테 좋은 태도임? 결과는 언제나 피쉬 하고싶은 PL, 이야기로 플하겠다. 이거 아녔음?
http://gall.dcinside.com/trpg/42243
58.236 // 내가 실패하고, 못한 플레이들에선 최종적으로 내 책임이고 내 능력부족이고 소통부재였음. 이 글은 내가 스스로를 좀 돌아보고, 요새 플이 훨씬 나아져서 내가 바뀐게 뭘까, 그리고 뭘 잘못했었을까,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를 생각하면서 적은 메모를 글로 만든거임
이 글을 사과 대신 받아줬으면 함. 창회랑 연결이 끊기면서 내가 직접 못하고 이렇게 외딴데서 익명으로 사과받게 하는건 정말 미안함
그리고 내 의도와 사정을 설명하지 않았던건 대부분이 거창하거나 합리적인 이유들이 아니라, 내가 말하기 힘든 현-실 문제들이 정신적/육체적 체력을 갉아먹어서 내가 주저앉아버린거였기 때문에 창피해서 말을 못했던거임
지금 생각해보면 걍 시시한 연애 이야기나 글을 퇴짜맞은 이야기나 건강문제나 그런거라서 충분히 설명할 수 있었고 충분히 이해받을 수 있었을텐데, 그땐 그랬었음
파라다이스 시티는... RPG에서 경쟁 포맷 + fishy 특유의 독자적인 다크 느와르 감성 + 딱히 그에 맞게 걸러지지도 않은 PL조합 등 돌이켜보면 실패할 요소가 산적해있었다...
정작 난 나쁘지 않게 했지만서도.
사람 사이의 골이라는 게 결국 다 그런거같다. 부끄러워서 / 자존심 때문에 말하지 못한 것들 때문에 오해가 생기고, 깊어지고, 다른 균열을 낳는...
저 열여섯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고, 적절히 휴식기를 가져가면서 플레이어들에게 솔직하게 굴었다면, (마스터가 보는) 플레이 완성도는 떨어져도 최소한 상처받는 사람은 없었을거란게 아쉬움. 내가 무슨 예술하는것도 아닌데 왜 그 분위기나 완성도에 집착을 한건지
PL거른다는게 그때는 빼애애액 할 사유였으니까
물론 그랬어도 망했을거임. 안넥이 어떻게든 망하게 만드려고 애썼고 (본인 그렇게 말함 입으로말함) 플레이어 3명 통수... (사실 2 명은 몰라도 존스통수는 아팠음) 거기에다 역대급 현실 악재가 겹친 상태라서 내가 도저히 못버텻름
피쉬는 플을 하면서도 PL거른다는 느낌을 팍팍 냈음
사과는 이해못할 수준은 아니니 받아들이겠음.
그 뒤로 연말이벤트 몇번 터졌는데 마시는 술을 소주에서 이과주 로 바꾸니까 연애를 안하게 됨>살찜>마음의평화 이렇게 진행됨 ㅅㄱ
fishy// 데몬한테 방금 답장 들어왔는데 안풀려있어서 지금 풀었댄다;; 와 시발 나 병신인가 에드랑 쉼터랑 태랑이랑 다 풀어줬는데 ㅋㅋㅋㅋㅋ 왜 니만 안했지;;;;
존나 미안;;;;
내가 거른다는 느낌을 줬다면 미안함. 하지만 거른다기 보단 내 입장에선 어려워하는거에 가까웠음. 내가 진짜 플레이랑 잘 안맞구나, 싶어서 거른사람은 딱 3명임. 안넥, 뮤, 그리고 한명 더. 그리고 그 셋은 내가 플레이 참여를, pl 거르는게 빼액 사유였던 시절에도, 거절했었음
미카엘 // 왜 니가 미안하다함 책임자가 미안해야지
근데 책임자가 업네
ppap~
미안한건 없다쳐도 내가 병신인건 맞는듯 왜 처리하면서 빼먹었는지... 으 지난 1년 실책 너무많어
안넥이랑 뮤, 그리고 또 다른 한사람을 거절한 이유는 몇번 플레이해보고 정말 나랑 상극이라 거절한거지 사적인건 아님
그런것치곤 플하다 쫒아낸사람도 있었던것같지만. 사과 잘 받았고 이젠 나아지려 한단건 잘 알겠음
마스터는 자기가 팀 꾸릴 권리가 있는데 대수령은 그러지 말라고 욕하면서 본인은 거를 사람 다 걸렀잖어~
그리고 나한테 예쁨받았다는 플레이어들 보면... 돋거인데 다리 잘리고 아군한테 통수맞고 친구 자살하고 하는 하드코어한 전개로 가도 좋아해줘서 그런걸 주로 맡길 수 밖에 없었음... 대표적으로 태랑이 있는데 태랑은 약혼자 자살하고 애인은 미쳐버리고 친구들 다 뒤지는 전개도 즐기는 사람이었어서 그랬던거
58.236 // 내가 중간에 킥한사람은... 지금까지 3명 있을텐데 1 명은 아직까지도 연락이 되고, 나머지 둘은 내가 너무 말을 잘못했음. 그건 운영의 잘못이고 미숙해서 그랬던건데, 길게 말은 못하지만, 그 둘이 약해지니까 다른 애들이 쉬운 타겟 삼아서 겁나 다굴넣는상황인데, 노출된건 마스터인 나뿐이라 꼭 내가 괴롭히는걸로 여겨져서 빡쳤던거였음
ㄴ 님 마스터링 썰만 나오면 경기 일으키는 사람들 있던데, 누구는 울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그러고보면 옛날에 고등어가 썼던 RPG 영웅론을 보고 내 생각과 똑같아서 그래 시발 이거야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럴거면 차라리 이야기를 하거나 설득을 하거나 화가 가라앉으면 사과하고 수습하는 방안이 있었을건데... 내가 멘탈이 터진 상태였고 시간이 지난뒤 사과하려 했다가... 너무 빨리 예상못한 일이 터짐
다만 등어는 그 소재가 하드코어한데다 실질적으로 남는 것이 없는 반면, 나는 시련을 극복하면 해피엔딩을 줄 뿐
49.143 // 내가 알기론 울었다는 사람은 하난데... 당시 상황 아는 사람들은 (운사람 포함해서) 모두들 왜 울었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49.143 // 그리고 역대급 특급 노잼 플레이들을 겪으면 날 거를수밖에 없음. 갤주도 대표적인 예시임
ㄴ 운 놈도 모르는 건 뭐하는 경우
49.143 // 내 말이... 지금보니 저 사건도 무슨 내 큰 악행처럼 재생산됐네
ㄴ 난 무슨 RPG 괴담인 줄 알았는데. 별 거 아니었던거임?
별거 아니라고 하기엔 ㅁㄹ은 아직도 이를 가는데 너한테
49.143 // 게임중에 갈등터짐. 울음. 근데 울정도로 큰 갈등이 아니었음. 우는 본인도 그렇게 큰 갈등이 아니란걸 이해함. 아마도 플 외적 이유였을듯
미카엘// 그건 그냥 내가 특급노잼플 해서 빡친거
특급노잼플에 대해선 할말이업다
창회에서 거진 PF만 하는거같은데 다들 PF를 그 정도로 좋아해서 그러는거? 아니면 다른 이유라도 있음? 마스터가 PF 말고 다른거 굴리기 귀찮다거나?
패파말고 안해서 그런것같아요
괴담 하나는 해소되었다.
그리고 또 내가 요새 겁-스 읽으면서 깨달은건데, 내가 장르적 설명을 너무 안하고 '당연히 알아야 하는거 아님?' 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저지른적이 많았음. 망령은 그 피해자고 내 오만함으로 상처를 받은건 빼박 내죄임
58.236//그러니까 패파 말고 안하는 이유가 있을거 아님. 그게 뭔지 궁금하다는거
58.236 // 댄디 3.5로 시작해서 그럼. 카페 시작될때 있던 마스터들이 죄다 댄디충이라 이후에도 댄디충만 모이고 패파로 전환하고도 유지됨
몰라요 패파만 할뿐임
143// PF 말고 구인이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걸 제외하고서라도, 패파가 질리기 힘든 룰이라는 건 사실임. 파면 팔수록 새로운 빌딩이 나오니까. 물론 그만한 데이터를 갖춰놨는데 안나오면 그게 더 웃기지만...
패파만 하는데도 다들 룰을 모르는데 다른 룰은 할수나 있나..?
ㅋㅈㅅ라구 패파하면서 허구한날 내가 3.5할때는 말이야~ 라고 말하는 애가 있는데. 그사람은 아직도 패파 룰을 몰름
옛날이야기 하니까 기억들이 막 되살아나네 ㄹㅇ
패파 룰이 어려워서, 거기 익숙해지니까 다들 어려운거만 하게된거같음. 내생각
불이라도 붙나 했더니 고해성사판이 됬네
구릎스
58.236//난 3.5 -> PF -> 5e로 넘어감
ㄴ 굳이 다른 거 할 이유가 없지. 패파 안 할거면 창회 메리트가 없잖아
캐릭터 빌딩은 3.5때 워낙 질리도록 해서... PF가 3.5화될즈음에 5판 나오니까 그냥 미련없이 갈아탄듯
나도 3.5에서 패파트리 탔음. 지금은 5판으로 전향한지 오래임. 왜 모두들 5판을 안하지?
실제로 패스파인더 오래 하다보니 여러가지 번역들이 쌓이기도 해서, 데이터룰 중에서 패파하기가 제일 편함. 5e 하려고 해도 번역된건 적고, 서플같은거 뒤지려면 이리저리 영어로 구글질하면서 발품 팔아야하잖아? 그런 의미에서 10년동안 쌓인게 있는 패파가 가장 좋은거임.
5판구지
175.223//PF 하기에 좋은 환경이라는 게 PF 외의 다른 걸 하기에 나쁜 환경이라는 뜻은 아니잖아
ㄴ PDF 없음. 공개 분량 적음. 알창들에겐 데이터가 적음. 빌드질 좋아하는 사람도 많으니까
PF 외에 구인 안되는건 나도 왜인지 모르겠다. 다들 조교된듯 ㅋ
ㄴ 패파하러 온 사람들 뿐이라 다른 규칙 구인이 안됨
5e는 애초에 서플 자체가 거의 없음. 3종세트랑 볼로의 몬스터 가이드 빼면 SCAG랑 이번에 나올 자나타책이 끗
ㅇㄹㄹㄹ// 옛날 이야기 나와서 옛날 로그들 뒤적거리다보니 감성충되서 고해성사좀 해봄
ㅁㄹ이 고등어물어뜯는건 이유 아는데.
걍 ㅁㄹ이 인성이 별로라 특유의 찐따스러움으로 님갈군거임. 이유없음.
탈갤 최다 댓글 글이네
만약 탈갤 구인처럼 누구나, 유동이 신청해도 평등하게 대접받고 그런걸 바란다면 오지마. 절대 안그러니까.
왜냐면 우리는 지금까지 여러가지, 진짜 여러가지 일을 겪고 이렇게 결론을 내렸어. "RPG는 친목게임이며 이건 어쩔 수 없다". "이걸 부정하고 거스르려는 시도는 오히려 부작용만을 낳는다" 라고
친목을 해야 똥꼬를 서로 빨아줄수있거든.
그래서 상시플 체제도 접은거야. 왜냐면 상시플에선 "친목질에 낀 사람" 과 "못 낀 사람" 이 필연적으로 두드러질 수밖에 없으니까. 무제한형 상시플이 절대로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
그게 훨씬 재미있으니 그럴수밖에?
팀채널이야 당연히 친목하고, 해야지...... 니들은 그럼 친목 없이 평소엔 조용-하다가 플레이 당일만 10분전에 접속해서 플하고 나가는 사람을 선호하냐? 나라면 그런 놈 구인단계에서 거르는데
새로 온 신입은 눈치없는 놈들이 태반이라 맞춰주면 흥이 아무래도 떨어진다.
그럼 이젠 그냥 고인물 카페에요? 흠...
보통 플레이 당일에 접속해서 플레이하고 이야기좀 하다가 헤아지지 않아요?
플당일 만나고 헤어지는게 보통아닌가요?
"RPG는 친목이다" 이건 부정할 수 없는 대명제임. 단지 그 똥이 다른 곳으로 퍼졌을 때 유해할 뿐이고, 상시플은 구조상 필연적으로 친목이 독으로 작용할수밖에 없는 체제라 절대 성공할 수 없는거고. 우리는 몇년의 시행착오를 거쳐서야 드디어 그걸 깨달았다
그걸 잘아는 새끼들이 카페에다 홍보질은 주기적으로 왜 해대는건지; 그냥 고인물끼리 물고빨고 쳐놀면될것을
고인물 카페... 의 정의가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다만, 최소한 카페 공적인 입장을 말하자면 지금은 확장/홍보에 신경을 쓰고 있지 않아. 지금 있는 사람도 못 챙겨주는데 새로운 사람 데려와서 뭐하냐? 괜히 안좋은 체험만 하게 하고 말지.
207.244// 그래서 이젠 안함.
개별 마스터가 외부에서도 구인하는거야 우리 알 바 아니고
어쨌든 이제 카페 공식 입장은 "홍보는 없음" 이다. 그래서 여기서 니들한테 오지 말라는 소리도 막 하고 ㅋㅋ
ㄴ괜히 갈라파고스란 말이 있던게 아니구나
그럼 거긴 이제 도도새만 모이는것? 신기하네
뭐 거의 그렇지? 근데 갈라파고스면 뭐 어때? 어차피 RPG는 취미고 재밌게 하자고 모이는건데 있는 사람들이 즐길 수 있으면 그게 베스트 아닐까? 우리가 뭐 RPG 발전을 위한 위대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런곳이면 비밀카페로 전환하는게 낫겠다.
내가 매니저링 하던 시절 네캎에 세븐시커즈/창회 홍보했던건 지금에 와선 실패였다고 생각하고 있다 ㅎ;;; 뭐 나도 안넥 방법론을 생각없이 이어받았다가 이런저런 경험을 겪고 나서 지금 이렇게 생각하게 된 거니까...
친목 동호회카페이고. 신입도 안받는다니 그게낫지않아?
글쎄, "왜 굳이 그래야하는지" 모르겠음
비밀카페로 전환해서 뭔가 우리한테 메리트가 되는게 있음?
비밀카페여도 상관없었긴했겠다
처음 만들때부터 비밀카페였다면 모를까, 이제와서 그걸 건의해서 바꾸는건 굳이...?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지 않을 뿐, 스스로 신입이 올 가능성을 원천차단할 이유는 하등 없지.
그리고 창회 활동은 안해도 패파 번역 보러오는 사람들도 많아.
홍보해서 구인은 잘 됐나봄?
아니 별로 ㅋㅋㅋㅋ 잘됐으면 내가 실패였다고 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구인해서 온 사람들은 뭐함? 다 질려서 나갔음?
그리고 위에서 나온 말에 대해서 말인데, "플 당일에 접속해서 플레이하고 헤어지는게 보통 아닌가?" => 우리는 안그럼. 플레이하지 않는 날에도 각자 빌딩 얘기, RP 얘기, 앞으로의 전개 얘기 나누고, 재밌을만한 소재가 있으면 개인플 돌리고 하는게 보통임.
설정 이야기 나와서 묻는건데 내가 그일 직후로 꾸준히 2개월정도 내 설정 내가 열람하고 정리하고 싶다고 했는데
(상시플이 아닌) 창회 정플이 퀄리티가 높은 이유이기도 하고
게임은 친목일수밖에없는게 파티를짜서하는거라서 그런거같기두
223.62// 90% 정도는 ㅇㅇ
왜 거절당한거고 아직도 답장 못받은건지 아는바 잇슴?
fishy// 일단 그 "2개월"은 안넥 시절이었을 테니 나는 그때 권한이 없었을것. 안넥한테 전해들은것도 없고.
내가 플레이한 로그들이랑 기타등등도 열람하고 정리하고 싶다고 몇번이나 밝힌거 같았는데
공약으로 내세웠던 "님하고 이야기해서 설정정리 하겠다" 라는건... 그거 이야기 꺼냈더니 내부에서 반대가 엄청 격렬해서 하지 못했음.
그럼 그 이후 매니저 시기때 설정정리 했잖슴
; 반대 사유가 머엿음
창회정플퀼리티는 애먼 자부심인거같은데. 퀼리티가 높다기보단 일정수준이 보장되는 거라고 봐야?
음... 뭐 말해주길 원한다면 말해주는데... 말해줘?
223.62// 뭐 내 주관이니까. 최소한 나는 그렇게 느낀다는것임. 다른 외부플에도 참가 많이 해본 입장으로서 말야.
최악의 경우래봐야 고등어가 기분나쁨, 고등어가 테러할거 같음, 고등어랑 말섞기 싫음 이정도겠지
말해보셈
위에 퓌쉬가 연 플만 봐도 몇몇 돌크리트 정플 빼면 시행착오 가득한 퀄리티가 가득했지. 중도중단 캠페인이나 잠적 캠페인이 수두룩하잖어.
그거랑 비슷해. "걔가 지금껏 창회인들을 쿼리로 얼마나 악랄하게 괴롭혀왔는데 걔의 의견을 어떠한 형태로든 다시 반영한다고? 절대 반대" 이거였음.
223.62 // 그건 걍 제가 유독 못함
캠페인 퀼리티 높은건 아님. 그냥 무난...
ㅋㅋㅋㅋ 아니 고등어는 좀 특별하니... 얘는 진짜 플레이에 대한 자기 이미지랑 철학이 확고해서 정말 베스트 매치 PL들을 찾지 않는 한 성공하기 힘든 타입이라....
퀄리티 얘기는 그냥 내 주관이니 흘려들으셈.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 '악랄하게 괴롭힘 당한 사람' 은 창회인 전원은 아니었고, 내가 개인적으로 사과했고 그 사람도 사과를 받아주었었던거 같지만 그건 다른 문제고
그거랑 별개로 그러한 사항에 대해서 나한테 거절통지 하나 못받은거 같은데
뭐 당사자는 아니었음
무엇보다 말 그대로 내가 쓴 글이랑 플레이 로그 들을 몰수한 셈인데 저작권 저작권 꼴까닥 하던 시기의 태도로써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그건 미안하다... 그건 솔직히 말해서 내 비겁함임. 괜히 안좋은말 하기 싫어서 무산되니까 더 말도 안한것...
사과하지 마셈
이제 매니저도 아닌데 나한테 사과해봤자 먼 의미잇슴
퓌쉬가 정상적인말을 하는뎃챠
넹
아무튼 이제와서는 의미없어진 화제지. 테라니아 완전 리부트됐으니까... 기존에 쌓였던건 님플이든 내플이든 뭐든 다 날라감
시간이 지나면서 꼭 필요한 설정들은 연락 되는 사람들 통해서 전달받기는 했는데 로그랑 설정 몰수당한건 굉장히 거시기햇음
내거를 반영하냐 반영안하냐가 아니라 내가 만든것을 내가 참고하는데 쓸 수 없었기땜에 그런거임
대표적으로 로-봇 자작룰이나 술 리스트, 리볼버 같은것들
나도 신입한테 골라리온 어려우니까 골라리온 배우지말고 공용세계관 익히라고 조언해줬지만, 돌이켜보니 나도 애미뒤진 씹놈이었던것같다 ㅋㅋ
거기에다 내가 플레이했고 복기할 로그들, 기타 파일들도 마찬가지였고
테라니아 줫도없는거 왜집착했었는지 참 ㅋㅋ
엥 그거면 영탈->활정으로 내리는것만으로 할수있었떤거아닌가. 나 그때 그거 일괄적으로 모든 영탈자들에 대해서 다 했었던거같은데
시발 설마 빼먹었나
뭔소리
전부터 계속 연락했고, 씹혔음
내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따져온 건 왜 나만 설정 압류하고, 반론기회 안주고, 말씹고, 영탈이냐는 거였음
잠깐 확인해볼게
머 지금까지 라고 하긴 모하고 잊고 살다가 최근에 창-회 발담근 사람들이랑 좀 다시 어울리게 되서
고등어님 그건 다른 회원들도 잘 모릅니다.
님 절차관해서 아는사람 암도없을것
모르신다니 할말이 업내요
데몬이 시험치러갔네 끝나고 확인해줌
아니 근데 나 매니저일때 니 관련해서 연락한사람 아무도 없었는데...
당시 책임자던 사람들 모두 사라졌으니 책임질 사람도 없고 버섯도 시공으로 떠났으니 진짜 띠용이네
사실 알아도 다 신경끄고 아그런가 했었을듯
ㅋㅋㅋ
아니 머 님들한테 따져서 머하겠음? 이제 와서 싸움이라도 할까... 전 현실에서 여친한테 멘탈터진걸 랜선연애로 화풀이하던 병신이었고 버섯도 현실문제를 랜선으로 화풀이하던 병신이었고
ㅋ
아니 근데 어... 나 그때 카직스가 이거 관련해서 문제제기 (영탈돼서 내 로그/글도 마음대로 못본다) 했을때 영탈자들 전부 활정으로 끌어올렸던거같은데.... 걔꺼만 해줬나...? 혹시 지금도 영탈인지 확인해줄수있음?
내 입장에선 통수맞은거지만 통수친 세사람은 저 사이에서 플을 최대한 챙기려던 거 뿐인 사람들이었고
내가 설정 챙기고 싶다고 해도 님들 입장에선 왜 저 쓰레기를 그리 집착허지?? 하고 있었을것이고
구랭...
창회 나온 직후에는 쫓아다니면서 괴롭히던 스토커 몇명 (이라지만 1명 혹은 2명 정도였던걸 기관조회로 확인함) 땜에 상처좀 짜증났지만 그거야 이제 좀 잠잠하고
통수 ㅋㅋ
할짓도 없다 신경끄고살면되는데 시간아깝게 스토킹은 왜 하지..
내가 플레이어 강제로 뺏긴거, 안넥이 절차 씹고 킥한거, 거기에 침묵한거, 마지막으로 화해해보려 한걸 비웃은거, 설정과 로그들 압류당한거, 그 뒤로 내 말 씹은거, 그 뒤로 스토커 붙어서 지랄같았던 거... 말하다보니까 잊고지내던게 오히려 생각나네
하지만 고등어도 친목러가 아니었던가.. 먹버당한 불쌍함을 인정하는 부분
내가 평소에 말 좆같이하고 경거망동해서 날 변호한 사람이 없었던거니 쌤쌤이라고 쳐야할듯. 그리고 버섯은 나한테 따로 말걸어서 사과했고, 아이러니하게도 버섯이 유일하게 나에게 먼저 연락해서 제대로 사과하고 정리한 사람임
ㅠㅠ 그만허자 그럼;;
223.62// ㄴㄴ 말 좆같이해서 친구 별로 엄섯음
나름대로는 뒷담화 하지 말고 차라리 앞담화를 하자고 맘먹고 지랄한건데 지금 생각해보면 걍 싸가지업는거임
시발럼
설리
여왕벌썰
썰? 저작권이슈부터 풀어봐.
거기 요즘 분위기 어때요?
116 // ㅅㄹㅇ에 대해서? 흠... 처세를 엄청 잘하는 사람이라는 건 분명함. 아무래도 영리하다보니 어디까지가 처벌받는 선이고 어디까지가 아닌 선인지를 잘 구분하고 그 사이에서 줄타기를 할 줄 알아. 좋게 보면 규칙을 배려하는 선에서 자기 이득을 챙기는거고, 나쁘게 보면 법망을 요리조리 빠져나간다고 할수있겠지.
ㅅㄹㅇ 걔 입장에서는 그저 남들한테 잘 대해주고 데면데면하게 굴었을뿐인데 동정아다들이 꼬이고 욕먹으니 억울할순 있음
그렇지만 단물 빨아먹고 버리는 쓰레기짓은 실드가 안되지 ㅋㅋ
ㄴ 로각좁
그런의미에서 약간 변호사 타입이네. 기본적으로 사욕 본위로 움직이고 본인도 딱히 그걸 숨기려 들지 않음. 설정부장이나 리드마스터로서 기여할 때도 "내가 이렇게 고생하면서 정돈하는 이유는 직접 총대를 메는 댓가로 내가 플레이하는 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 이라고 공언한 바 있지. 사실 그렇게 대가성을 바라는 건 지도자로서는 제일 안되는 타입 중 하나인데 걔만큼 일 맡겼을 때 잘하고 꼼꼼하게 하는 애도 달리 없기도 해서...
나 개인으로서는 딱히 싫어하지 않음. 난 스트레이트한 사람을 좋아하거든. 괜히 카페를 위해서니 뭐니 고상하게 위선떠는 것보다 솔직하게 "아 나는 대가 바라고 일함" "난 이 플에 관심 있으니 조력을 제공함" 하는게 나한테는 더 잘맞는다. 쓸데없이 챙겨주거나 배려하지 않아도 되니까...
그래? 외부에서 설정부 봐온입장에선 걔는 열심히 하려는 사람들을 엿먹여서 설정부를 터뜨린것 같던데?
그건 시선 나름이다
뭘 근거로 일을 잘한단건진 모르겠음. 일 되게 못하던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는 명확한 분석을 한 바 있음. 내가 매니저 출마할때 썼던 건데
아니 글쓰는 정리를 잘한다고 정리를 ㅋㅋㅋ 커뮤니케이션은 별개 문제고.
설정부 마찰의 가장 큰 원인은, 설정부장 및 설정부원들은 그 일을 "노동" 내지는 "총대" 로 받아들인 반면, 설정조정을 받으러 온 인원들을 그것을 "권한/권력" 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에 있음.
왜냐면 설정부 입장에선, 기존에 정리글이 존재하지도 않던 국가/지역/신앙 정보들을 총합해서 글로 올리고, 서로 중구난방이던 캠페인 내용들 통합해서 지울거 지우고 남길거 남기고 해서 어떻게든 한데 묶고 하는거 진짜 어마어마한 작업량임. 얘네들은 그걸 했음. 설정부가 옳냐 그르냐를 떠나서 이때 했던 노오력의 양만큼은 난 리스펙트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얘네들이 그걸 존나 무거운 짐더미로 받아들인것도 이해를 해야됨
하지만 실제로 "조정"을 당하는 입장에선 그렇지 않아. 왜냐면 내가 참여한/마스터링한 팀 내용이 통합이라는 기치 아래 자기들 멋대로 깎여지고 뒤틀리고 왜곡되고 있는데 그걸 좋게 볼 수 있을까? 그런 사람들 입장에서는 설정부원들이 소통할 생각도 없고 자기 권력만 마구 휘두른다 라고 볼수밖에 없는거임. 이게 가장 큰 원인임. 인식의 미스매치.
창회 설정은 항상 총대. 그게 그렇게 안보인 이유는 태랑이나 대수령같은 주류 마스터들은 "장편 돌렸으니 당연히 오피셜" 이런 태도. 총대 매는 기타 등등은 묻힘.
왜 매니저 다시 안함
걔들 일 열심히 하긴 함 ㅇㅇ
여기에, 위에서도 말했지만 ㅅㄹㅇ 본인이 노동에 대한 보상을 바라고 있고 그것을 정당한 대가라고 주장하고 있었다는 것도 한몫했음. 예를 들어, 테라니아에는 원래 소위 JRPG의 모험자 길드? 같은 역할을 하던 "하운드" 라는 단체가 있었어. 그런데 이거 관련 캠페인에서 몇 가지 구설수가 있다고 이 하운드의 존재를 마이너로 밀어버리고 대신 완벽하게 똑같은 "스타시커" 라는 단체를 세레인 본인이 창단해서 밀었는데, 이렇게 한 이유는 ㅅㄹㅇ 왈 "구태여 설왕설래가 많은 것보다 내 설정을 위주로 하고 싶으니까" 였었음. 나는 설정부장으로서 회의 매번 참석하고 거의 하루 4시간씩 쪼개서 이거 정리작업에 참여하고 있으니까 이정도 조정권한은 당연히 가진다는 게 그 논리였지.
물론 그런 게 없으면 완전히 무상노동 열정페이가 되니까 이 논리도 아주 일리가 없는 건 아니야. 하지만 그런 논리로 자기가 진행한 팀 설정들이 쫙 밀린 입장에선 과연 감정이 어떨까? 게다가 매니저 역시 "달리 일 맡길 사람이 없다" 라는 이유로 그것을 묵인한다면?
욕심많은사람.. 그는 대체.
ㅅㄹㅇ은 설정부 내부끼리도 규합못하던 사람이라 부처장으로써 수준미달인 애임. 그게 아쉬움
이게 설정부 마찰의 실체다. 난 이 문제에 대해서는 누가 나쁘고 못했고가 없다고 봐. 그보다는 애초에 설정부라는 체제, 그리고 더 나아가면 서로 전혀 다른 테마 위에서 진행되던 캠페인을 억지로 한데 묶으려고 했던 정책 기조에 결함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기본적으로는 각 팀별로 평행세계~ 연계하고싶다면 자기들끼리 입 맞춥시다~ 라는 느낌으로 정착되었지.
회사였다면 돈이라도 지급하지 ㅋㅋㅋ RPG 카페가 "취미생활"인 이상 무조건 100% 열정페이인데 난 걔들 너무 욕하고 싶지 않음
49.143// 1년 해본 결과 내 스스로 그걸 감당못한다는 걸 알았음. 매니저는 시간 많은 사람이 해야돼. 난 외국대학 다니기 때문에 시간이 없는 타입이라 안됨.
내가 매니저질 하면서 겪은 실패와 무능은 대부분 "파악하려면 파악할 수 있었는데 여유가 없어서 고찰하지 못했던 문제점들" 로 인해 발생한 것이었어서...
님 군대 언제감
공익임
아무튼 다음... 저작권 이슈라... 이거에 대해서 뭘 말해야하지? 이건 궁금한 점을 정리해서 부탁
창회 분위기는 뭐, 이런저런 일들을 겪고 점차 포털화 되어가고 있음. 공챗보다는 각자 자기 팀챗에 진력하는? 뭐 옛날엔 공챗 인원수 준다고 엄청 신경쓰고 날카로웠던 적이 있는데 지금은 오히려 이게 맞는 형태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괜히 공챗에서 자기들만 아는 얘기, 자기들만 아는 팀 화제 꺼내기보다는 각자 팀챗으로 흩어지는게 나으니까... 공공 친목은 녹아들고 싶은 사람이 알아서 하겠지.
59.17// 어학병 지원하고 합격해서 입소했는데, 신체검사에서 탈락해 빠꾸먹음. 원인은 선천성 고혈압. 200에 120 나온다 ㅋㅋㅋ
그래서 지금은 약먹고 운동중
그럼 요즘은 친목질 안심해요?
이미 심함
아니 심해
팀채널 내부는 더 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