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회가 턀갤을 살렸어!



TRPG 이야기: 상시플에 가장 적합한 룰은 파라노이아다.


우선, 각 캐릭터의 배경 설정을 플레이에서 고려하고 신경써주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플레이어도 그런 것 바라지 않는다.


두 번째로, 내가 느끼기에 파라노이아에서 거대한 스토리와 여러 플레이에 걸친 치밀한 복선을 기대하는 사람은 없다.


그저 이번 플레이에서 자기 캐릭터가 얼마나 잘 살아남으면서 비밀 임무까지 수행할 수 있는지가 플레이어들의 관심사 전부다.


따라서 거대한 장기 시나리오를 준비할 필요 없다. 즉, 단편만 계속 돌려도 되는데 단편은 <미션 블렌더>만 있으면 거의 무한정으로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