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아월보면 클래스가 딱 개성넘치고 앙 꿀잼띠 그렇잖아.
영주 교주 기계도사 바이킹 컨셉이 독특하고 확실해
딱 하나 프리랜서가 좀 틔미하긴 한데 그래서 그런지 2판에서 잘렸더라.
쨌든 배경도 튀고 클래스도 튀니까 다른 요소들도 재미재미지게 굴러감.
그런데 던월의 클래스 구조는 너무 전형적이야.
전형적인 직업으로 플하면 이야기도 전형적일 확률이 높다고 봄...
그리고 소올직히 전형적인 직업으로 전형적인 이야기 할거면 댄디나 13시대 하는게 좋음;
가끔 양키나 한국에서 만든 창작직업봐도 뭐 딱히 특별하거나 튄다는 느낌은 없고 그냥 그렇드라.
그게 가장 큰 단점인둣
코어 클래스가 이미 정수화되서 추가해봤자 사족이긴하지...
독특하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 클래스로서 그 클래스만의 멋짐을 보여줄 여지가 너무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