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지 않고, 자기 가슴 속에 양심이 티끌 만큼이라도 남아있다면 티끌에서 탈출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어떤 분은 임금 자릴 준다는데도 더러운 소리라며 귀를 씻었는데 별 볼일도 없는 미화원 자리를 뭐하러 잡고 있죠?
무슨 이득이 발생하길래 구차하게 욕 먹어가면서 빌붙어 있나요?
네-쨩은 궁금합니다. 혹시 답변할 생각이 있다면 네-쨩의 세션으로 은밀히 접근해서 이야길 풀어주길 바래요.
인터넷 격언 중에 이런 말이 있죠? 사람이 5명이나 모이면 하나는 쓰레기다.
스탭이 10명은 되는 것 같은데 10명의 병신 중 그래도 둘 정도는 정상인이지 않겠어요?
네-쨩은 궁금해요. 사건의 전모가. 모두가 궁금해하고 있어요.
철퇴를 치고 불매운동을 해야될지... 아니면 진짜 사정이 있는 건지. 다들 갈팡질팡 하자나요?
사실은, 네-쨩이 이렇게 말하지 않아도 제 2의 사막 여우는 언젠가 나타날 거에요.
다만 사막여우처럼 대놓고 활동해서 철퇴맞는 일이 없길 바랄 뿐이에요.
그런 일 없도록 지켜줄게요. 네-쨩의 품으로 안겨요. 아...♥
언젠가 나타날지 모르지만 그게 지금은 아니고... 스탭들 대다수가 카페에 도움 되고 싶어서 일하는거야.. 다만 대부분 사회인이라 바빠서 회의가 늦는거고
ㄴ그러나 아무리 바빠도 상왕께서 하교를 내리시면 즉시 ㅅㅁㅇㅇ를 강퇴시키지.
음... 네-쨩 생각에는 말이죠. 카페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일한다. 이런 동기는 강렬한 동기가 아닌 것 같아요. 카페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일하므로써 보통은 어떤 만족감 같은걸 얻으니까 하는 건데. 이렇게 욕먹는 상황 속에서도 그런 동기가 유지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에요. 곧 제 2의 탈주자가 생길 거에요.
110.70 말도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것 같네요.
117.70 // 그건 스탭 잘못이 좀 많다.. 성급하게 일처리를 했음
네쨩 // 나도 나가야 하나 싶긴 한데 그러진 않기로 했고, 탈주자는 아닌데 좀 큰 일이 터지긴 할것임
스탭잘못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창운당에서 생긴 일을 보면. 상왕(근데 매니저아니었으니 상왕이 아니라 섭정인가)이 주장하면 걍 그대로 가는거 아닌가. 물론 정작 본인은 공식 스탭회의에선 한마디도 안할수도 ㅋㅋㅋ이미 배후애서 공작 다 하고 들어가니...
ㄴ 그건 아니다. 자세한건 스탭간 논의가 끝나면 알려질것
내가 좀 스탭들에 대한 편견을 개선하고 싶어서 이런 얘기를 하는데 좀 무섭긴 하다. 회의 내용을 거의 공개 안하는 선에서 얘기중이긴 한데 내가 너무 주제 넘은 짓을 하진 않나 싶다.
ㄴ 거봐. 너도 숙청을 두려워하고 있는 거야. 사막여우 숙청은 그런 '공포심'을 스탭과 카페 회원에게 주기 위한 본보기고.
이래도 공포운영이 아니냐?
닭둘기 // 괜히 좋은 마음에서 뭔가를 해보려다가 사막여우처럼 상처 받을수도 있으니까 아니다 싶으면 때려쳐라. 네이버 카페 운영이 사실 별로 중요한 일이 아니에요. 그 카페 망해도 세상은 아주 잘 돌아가.
ㄴ맞네 공포운영이네 닭둘기도 몸사린느것을 보면ㅋㅋ
218.147 // 그게 좀 많이 바뀔거다.
125.141 // 아까 내 글에서 조언 줬던 사람 같은데 맞으면 이렇게 많은 걱정과 조언 해줘서 고맙다. 그리고 내가 이런쪽엔 하도 상처를 입어서 크게 문제 되진 않고 카페에서 하는 행사는 진짜 나 같은 초보자가 누릴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잘 이어나가고 싶다. 말들은 많지만 참가자에게는 좋은 추억과 경험을 쌓을수 있는 곳이니까.
다른 부분들은 니 선택이지만 적어도 TRPG 카페 행사 운영이 엄청 대단한 기회는 아닌데... 다른 동호회 가도 비슷한 행사 많다. 더 큰 행사도 많고.
ㄴ 이건 좀 공개적이잖아. 나는 초보자들이 TRPG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보통 실질적인 이득은 뭣도 없는 커뮤니티 내에서 이너서클 만들어서 감투질 완장질하는 데 집착하는 애들은... 그 알량한 권력을 만끽하는 맛에 하더라고. 이 경우도 딱히 다른 케이스로 보이지는 않는다. 스탭이라고 감투 씌워주고 완장 채워주지, 천민들과는 달리 카페의 체-고-조-넘과 직통으로 연결할 수 있지, 반동분자나 반역자는 한 칼에 숙청해 버리는 권력도 쥐었지!
지들 딴에는 얼마나 뿌듯하고 자랑스럽겠냐
퍄퍄. 그러게 말이에요.
네-쨩의 입으로는 하기 힘든 말을 거침없이 해버리네요. 퍄퍄.
ㅋㅌㅊㅍ // 네캎에서 ㅅㅁㅇㅇ님 잘리고 얼마나 난리가 났는데 그런 권력을 누가 쓰고 싶겠냐
핫산닭둘기//원래 완장질하는 애들이 자신의 권력을 가장 만끽하는 순간이 맘대로 권력을 휘두르고 전횡을 일삼아도 자기한테 딱히 피해가 안 돌아온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거든. 지들 꼴린다고 스탭 하나 목 쳐버리고 강퇴시켰는데, 사방에서는 다 폭거라고 악악대는데 자기들 배에 죽창이 쑤셔들어오지 않는다는 걸 느끼면서 권력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거지
늙은이들 잘 구경해 바바라. 꼬추가 안 서서 꼬추로 남을 가해할 수 없게 된 인간들이 얼마나 집요하게 언어나 권력으로 남을 해치고 싶어하는지 잘 알게 될 거다
매니저 파벌은 지들을 스스로 개혁하기 전까지 네-쨩이 얼마나 집요하게 자기들을 괴롭히나 볼 수 있을 거에요. 한 명의 악플러가 10명의 악플러를 만들고 10명의 악플러가 1천의 악플러를 만드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