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썰품.



매니저질 하던 시절에 ip우회 안하고 여기 왔다가 누군가랑 키배가 붙었는데


그새끼가 "ㅋㅋ그래서 고등어 쫓겨날때 단체침묵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몸사렸냐? 고인물 냄새 존나 역겹다" 라고 날 조롱함


근데 문제는 나는 그때 침묵하던 사람들 중에서 ㄱㄹㅇ, ㄱㄱ 등과 함께 연대해서 안넥한테 개겼던 몇 안되는 회원이었고, 그 결과 새벽 4시까지 니를 쫓아버리겠다는 협박도 들었었다는 거임. 이후 그때 협박당한 로그가 안넥 탄핵의 계기가 되지만 그건 다른 문제고.


그래서 나는 물론이고 그때 마침 탈갤 관전하던 ㄱㄹㅇ까지 얼척이 터져서 니 뭐하는새끼냐, 제대로 알고는 말하는거냐? 하고 폭풍갈구니까


바로 "아 그래서 고등어 하나 변호해준걸 훈장처럼 달고다니시는지?" 하고 태도 급선회.



상식적으로 걔가 그때 그 사건 현장에 있던 놈이었다면 우리 반항을 모를 리 없으니, 어디서 줏어들어서 아는척하고 까려들었다는 결론이 나옴. 즉 "고등어 사건 때 모두 걜 외면했다" 라는 단편적인 정보만 줏어듣고 창회인들은 다 그러겠었거니 하고 도발하다 역관광당한거지.


진짜 ㅋㅋㅋ 그렇게 살면 스스로 안 초라할까? 좀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