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장르나 화제거리에 대해 거침없는 토론이 이루어지는 건 어느 갤러리나 마찬가지라고 보지만 그래도 도배나 선동 같은 건 되게 적다고 생각함.

그리고 내가 지방민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지역드립, 고인드립 볼 때 마다 많이 불쾌했는데 TRPG가 결국 얼굴 보고하는 거고 그게 아니더라도 다들 사리분별은 한다는 느낌이 조금이라도 있음.

물론 디시는 병신사이트가 맞고 나도 병신이 맞음.
그래도 난 여기가 좋고 논리적인 말을 볼 때 마다 여러 생각을 함. TRPG가 갖는 \"생각하게 만드는\" 특성이 지금 분위기 형성에 많이 영향을 끼친 것 같고 앞으로도 이렇게 TRPG계의 자정작용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사이트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