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시절 내 친구는 양판소-오블리비언-자유도...자유도...꼴까닥 루트를 착실하게 밟고 있었음
그리고 환상주사위를 보더니 다같이 겁스를 하게됨
근데 설정은 디앤디랬음 난 그게 뭔지 몰랐지만 걍 했어
친구는 마스터 겸 시간효율성 마법재능5단계 폭발화염탄
나는 분신이었나 차원절도였나 하여튼 그랬고
또 한명은 이상하게 TL을 높이는데 집착했음
마지막 한명은 졸라 대충했다 걍 별로 하고싶지 않았나봄
캠페인은 매번 오블리비언을 오마주해서 근본도 없이 아무데나 툭 던져놓고 돌아다니게 시키고
무작정 서쪽으로 간다거나 취직해서 8시간 노동하고 돈번다거나 잡초를 캔다거나 달빛조각사 캐릭터 시트를 만든다거나 하다가 다다음날이면 리셋하고 이번엔 다 시간효율성을 찍고 그랬었음
마스터링 하던 애는 책도 나온거 다사고 참 열심이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졸라 미안하다...
그리고 환상주사위를 보더니 다같이 겁스를 하게됨
근데 설정은 디앤디랬음 난 그게 뭔지 몰랐지만 걍 했어
친구는 마스터 겸 시간효율성 마법재능5단계 폭발화염탄
나는 분신이었나 차원절도였나 하여튼 그랬고
또 한명은 이상하게 TL을 높이는데 집착했음
마지막 한명은 졸라 대충했다 걍 별로 하고싶지 않았나봄
캠페인은 매번 오블리비언을 오마주해서 근본도 없이 아무데나 툭 던져놓고 돌아다니게 시키고
무작정 서쪽으로 간다거나 취직해서 8시간 노동하고 돈번다거나 잡초를 캔다거나 달빛조각사 캐릭터 시트를 만든다거나 하다가 다다음날이면 리셋하고 이번엔 다 시간효율성을 찍고 그랬었음
마스터링 하던 애는 책도 나온거 다사고 참 열심이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졸라 미안하다...
말만들어도 재밌었으리라는게 확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