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TRPG 시장 진흥의 중대한 책무를 혼자서 짊어지는 것"은 절대 아닐 거다.


그보다는 프로젝트로 스스로 제시한 안건들을 가능한 성실하게, 정확하게, 최선을 다해 수행하는 것이지.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 티알클은 스스로 하겠다고 한 일들을 얼마나 잘 해왔는가? 다시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사명감의 사전적인 뜻을 보면 "주어진 임무를 잘 해내려는 책임감"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임무"의 크기를 제발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생각했으면 한다.


티알클이 뭐 규모나 예산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혼자서 국내 TRPG 시장을 책임질 수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