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들은 오알피지를 하면 될 것 같은 거여요.


하지만 시각장애인들도 보이스 플을 하는 식으로 약간만 다듬으면 티알피지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거여요.


캐릭터 시트는 점자로 읽든지, 녹음기에 스탯을 미리 기록했다가 재생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어떨까 싶은 거여요.


문제는 주사위인데... 세상이 넓다보니,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주사위도 존재하진 않을까 싶은 거여요.


주사위를 던지면 나온 숫자를 말해주는 스마트폰 어플이라든지요.



시력을 점점 잃어가는 분이 주변에 있다보니, 그분이 알피지 같은 것도 좋아하실 것 같다 보니 여러 생각이 늘어나는 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