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매니저 게시니안 자체가 본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진 모르겠지만 출판사쪽이랑 상당히 친하다. 물론 이건 창운당 가는 패거리라면 모두 해당하는 사항이다. 사진을 보면 로그호라 현장 수령할 때 게시니안도 있었고, 들어본 바에 따르면 검수한 사람 중 하나라고 한다 ( 이건 정확하지 않음)


 스탭진은 확실히 싹 갈렸다. 지금 행사가 상당히 축소된 것은 순전히 인력 문제다.  문제는 스탭진들이 마치 출판사나 그 지인들 따까리 처럼 행동한다는 것에 있다. 이번에 로그호라에 대한 대처는 본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엄연히 은폐에 해당되었다. 애시당초에 로그호라 사이트가 아닌데, 창구 처럼 쓰이는게 문제였으면 이곳에서 질의응답하는 출판사 쪽에도 티알클 카페가 공식적인 입장을 전달했어야 맞다. 현실은? 그런건 없었고 보이지 않는 게시판으로 밀려났다. 그 결과 불같이 끓던 로그호라 관련 화두가 몇시간 많에 줄어들었지. 이 과정도 웃긴게 어떤 회원(카페 전 스탭)의 건의에 의해서 였는데 관련 화두가 계속 나와서 '불편하다' 였다.  웃긴건 지금까지 티알클 카페는 저런 건의에 의해서 자신들은 '경찰'이 아니라면서 어떠한 조치도 거부해왔다. 그런 배경으로 카페 내에서 자작룰로 들끓든, 서로 비난을 하든 모 티알 유저가 거의 인신공격에 가깝게 키워짓을 수차례 했어도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 거기에 당일 아침에는 어떤 회원이 특정 인물을 저격하며 협박했는데도 자삭했다는 이유만으로 별다른 문제가 안되었지 (심지어 반성조차 안했고 그 사건이 있은 후에도 지속적으로 도발을 했다.). 그리고 다들 알겠지만. 지금 이야기한 '특정 회원' 들은 출판사, 카페스탭들 양측에 전부 친한 인물이다. 두명 전부 문제의 트윗에 출판사 옹호 트윗을 달은게 찍힌게 나무위키에 박제되었지.


 만약 티알클이 출판사 입장을 옹호하는게 아닌 정말 RPG 포럼을 대표하는 것이었다면,  적극적으로 불만을 토로하게 했어야 했다. 왜냐면 그게 포럼의 역할이기 때문이고 불만의 공유 역시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오히려 티알클 매니저와 출판사와의 친분을 이용해서 불만을 모아 수용하게 했다면 나쁜 대처 소리는 안들었을 것이고 출판사 티알클에 대해 날선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을거다. 거기에 카페가 쉴드친다는 말도 듣지 않았을거고. 현실은 마치 불만을 가진 회원들이 문제인듯 카페 내에서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금지해버렸고 한편으로는 출판사 쪽에는 어떤 대응도 하지 않았지. 


이런 근거로 티알클 출판사랑 카페는 본인들은 분리해놓았다 할지라도 실질적으로는 분리가 안되었고, 본인들이 한 조치를 걔네 스탭진들을 제외하면 아는 사람들이 없다. 분리 안됐다.


웃긴건 이걸 익명 게시판에 달지 않으면 안된다는건데. 포럼이라면 공개된 광장에서 비판할 수 있어야하는거 아닌가? 존나 웃긴게 어디 다른 RPG판만 가면 죄다 티알클 욕만하는데 정작 저기만 가면 아무도 욕을 안한다. 이유는 간단하지만 비판을 할 환경이 안된다. 출판된 책에 대한 비판이 대체 왜 뒷담화가 되어야하고 개인간의 관계에 영향을 가야하나?

포럼이 건전한 비판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이미 아닌데 거기에 대해 아무런 문제의식도 없는게 난 현재 티알클 카페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