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그룹은 망한지 오래.
한국에 나오는 알피지 책이라곤 초여명에서 1년에 한권씩 내 주는 겁스 뿐.
어지간한 룰들은 알음알음 번역으로 팀 단위로만 플레이되고...


이 시점에서 보자면 정말 야심차게 나와 한국 trpg 판을 휘어잡아보겠다! 라고 생각할만 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던오페는 펀딩 다 끝나놓고도 훨씬 늦게 시작한 초여명의 던월보다 제작/배송이 느렸지.

초기 예정대로 제작이 완료되었으면 초여명이 페코 공개하는 것 보다 빨리 나왔을테고.


뭐 하여간 지금의 시장 상황이 초기 예상과는 상당히 다를 거란 생각은 든다.
하지만 적응 못하면 당연히 까이죠. 대부분의 결과가 자업자득인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