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캐릭터를 움직이는 플레이어, '파일럿'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지 못함.


즉 존나 귀엽고 모에한 여캐가 막 팬티를 벗으면서 유혹하는 모습을 보아도, 그 뒤에 개기름 질질 흐르는 얼굴과 후덕한 뱃살에 난닝구와 사각빤쓰만 입고 키보드를 두들기고 있는 파오후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뇌리에서 지우지 못한다는 소리임.


텍섹이든 에로든 뭐든 18금 플레이 어떻게 하냐...?


하는 애들은 파일럿의 존재를 전혀 신경쓰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