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탭들이 긴 시간동안 회의해서 여기까지 끌어올렸다.
내가 회의에 별 도움이 안되서 거의 관전하면서 본 감상인데 다들 일단 모이기만 하면 일처리는 빠르시다.
다만 야근이라던가 모임이라던가 있어서 시간대가 잘 안 맞을 뿐...
이제 의견이 다 모이면 정리되서 올라갈것 같은데
이대로 간다고 하면 회원들이 바라던게 어느정도 일어나서 꽤 많이 바뀔거다.
내 생각에는 이대로 가면 갤럼들 기준 2D6+2 정도의 대안인것 같아 긍정적인데
인생은 2D6+3 굴려도 5가 나올 수 있는거니 확언은 못한다.
내가 바라는건 얼마후 공개될 대안은 스탭들의 깊은 고민과 오랜 생각 끝에 완성된 것이며 거기까지 가는게 힘든 선택이라는걸 고려해서 펌블이 나도 이걸 고려해서 부분성공으로 여겨줬으면 한다.
부분 성공 같으면 여기까지 오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보면서 성공으로 쳐주길 바란다.
지금 스탭들 고민하고 고민해서 여기까지 온거니까...
고민하고 고생했다고 성공이라고 치면 세상에 성공 아닌 건 몇이나 될까. 나온 결과에 따라 회원들이 결정할 문제라고 본다. 수긍할 수 있으면 수긍하는 거고 죽창 맞을 만하면 찔리는 거고.
아무튼 앞으로 나올 결과가 스탭들이 내놓을 수 있는 최선의 결과란 건 알겠다. 이 이상 바꾸려면 스탭진을 아예 물갈이 해야 하는 거고 아니면 카페를 뒤집든지 떠나든지
응 안 믿어
ㄴ이 말이 맞을거 같다.
아 내가 한 말은 218한테 한거임.
솔직히 지금까지의 일처리 보면 전혀 기대가 안 되어서. 최선을 다한다고 언제나 좋은 결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치만 218 말대로 이번에 나올 결과가 그 스탭들의 최선이라 건 알겠다
최선이 기대 이하면 갈아야징. 지켜보겟서
원래 기대 이하였는데 뭘 아닌것처럼 말하냐?
218 , puer, 115, 211 // 내가 지금까지 봐온대로라면 어느정도 만족할 결과일거임.
222 // 그랬다면 미안하다
최소한 이렇게 니가 글 쓴 시점에서 24시간 내지 48시간이면 인내심 거덜나는데. 그 사이에 뭔가 중간결과라도 내주라
그냥 빨리 지르고 피드백 받아서 다시 또 고치고 하는게 나을껄? 어차피 티알클 비판 하는 사람들이 요구하는거 '최소' 카페랑 출판사 분리, 출판사의 진심이 담긴 사과 + 이때까지 있었던 의혹에 대한 해명 일텐데. 솔직히 삼자입장에서는 무슨 카페에서 광고수익이 나는것도 아니고 그거 돈받고 팔아서 욕 더 쳐먹을꺼 아니면 그냥 손 떼는게 정신건강에 좋을텐데 뭐가 아쉬워서 저거 물고 늘어지나 싶을정도고. 출판사로는 무슨짓을 하려는건지 모르겠지만 차라리 마스터플랜을 공개하고 힘을 보태주세요 하는게 나았을껄 싶지.
엄밀하게 말해서 이번에 올라올 운영진의 공지가 몹시 납득하기 힘들어도 탄핵이나 불복종 항쟁을 할 수는 없지. 카페 새로 파야 함.
puer , 112, 39 // 내 예상상 내일 저녁이면 올라 올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