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니뽕스러운게 아니더라도 전투 들어가기 전에 도발같은걸 주고받는다든가 그런거좋아함? 싫어함?혹은 그와 정반대로 전투 각만 보이면 상대 말할 틈 안주고 닥돌하는 플레이는 좋아함? 싫어함?
젤 중요한 씬임. 마스터는 무슨일이 있어도 어떠한 형태로든 저걸 넣어야함
그리고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어떤 형태로든 그걸 무시하고 닥돌하더군...혹은 비릿한 냉소로 무시한다든지
기습이 아니라면 넣어두면 재밌지
플레이어 입장에선 보통 필요가 없는데 마스터 입장에선 그게 없으면 드라마가 안 살아서 좀 그렇지
강제로 말듣게 하면 극혐
사람들이 싫어하는 이유는 보통 설교라서 그럼. Ex} 너희 닌겐상이야말로 진짜 악당인데스~ 감정의 교환과 드라마 조성이 꼭 설교일 필요는 없음.
역으로 이용해서 악당이 설교하면 pc들을 극대노 상태로 만드는게 가능
반대로 이쪽이 설교해줄 수 있는 씬이면 보통 좋아한다
슈왈젤네거 영화를 많이 보면 전투 전 도발교환을 양념으로 쓰는 법을 배울 수 있따
난 그것도 별로던데 왜냐하면 대체로 노잼 돌림노래가 되서
글고 애초에 마스터 포함해서 팀원 중 하나가 무언가를 절대반대 하는 상황 자체가 일이 이미 틀어진 징표임. 그때부턴 솔직히 그 어떤 조언이나 팁도 의미 없고 케바케로 흘러감. 높은 확률로 노잼일거고
플레이에 따라서 다르겠지. 소셜적인 면이 부각된다면 라이벌과 설전을 할 수도 있고 전투적인 면이 부각된다면 설전하기도 전에 쌈박질이 날 수도 있으니까.
케이스 바이 케이스, 캐릭터 바이 캐릭터, 마스터 바이 마스터
뭐 양놈 룰들에서도 '격렬한 전투중에서 주인공들은 긴 대화를 나누곤 합니다'라면서 전투중 대화를 권장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걍 케바케일듯. 개인적으론 대화 좀 하면서 싸우는거 좋아하긴 함.
뭔 설전까지...연설 스킬체크할거같은 상황아니면 아니면 일단 닥돌하는게 보통아니냐 기껏해봐야 한마디정도 외쳐주는정도임 끈질긴녀석들!! 뭐이런거 -ㅅ-;;
인카운터에 스킬 챌린지나 스킬 대결로 설전을 넣기도 함.
꼭 반드시 넣어야 합니다.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단초를 플레이어에게 제공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