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브루드/정령/EDE는 그 본질이 이차원이니까 패러독스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본질이 이차원이라는 것은 그 구성요소가 영혼Spirit이라는 의미. 반면 바이곤들은 분명 이차원으로 추방되어 있긴 하지만 그 구성요소가 순수하게 Spirit인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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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독스는 정령이 아님미다. 정령의 형상으로 나타나서 떼찌할수는 있지만..
그리고 패러독스는 옛날에는 메이지들 도와주기도 했었음. 16세긴가 15세긴가에 뭐 대놓고 저속마법 가지고 쌈박질 한 이후에 지금의 패러독스로 변했대나 뭐래나
그럼 변신족이 패러독스 안 먹는 이유도 절반이 EDE라서겠네. 유령이나 귀신이 패러독스 안 먹는 이유도 동일함?
거머리는 왜 패러독스 안 먹음?
음, 내가 기억하는 게 아마... '메이지들에게 존나 무서운 패러독스가 워울프들에겐 정령의 하나일 뿐임' 이런 식으로 들었던 것 같아서... 사실 여부는 잘 모름. 다만 이러니 저러니 해 봐야 메이지 세계관의 패러독스가 뱀프나 댕댕이 능력 쓰는 거에 아무 제한도 안 주는데 그 설정의 정합성을 파 봤자 의미가 있나...하는 의문이 있는 것도 사실...
결국 메이지의 의지가 현실을 개변한다는 건 D&D로 치면 일종의 물질계에 한정된다는 느낌인가
뇌피셜이 이래서 무섭다니까. 심지어 플레이에서까지 뇌피셜이 정설로 나돌고 플레이어들도 그걸 철석같이 믿다니 쨍 수준하곤 ㅉㅉ
거머리나 댕댕이 능력 쓰는 거엔 당연히 패러독스가 아무 지장 안 주겠지. 라인이 다르니까. 하지만 메이지 세계관은 어떨까? 거기선 패러독스 설정의 정합성이 충분히 중요하지 않겠냐? 아, 플레이를 못하는구나? ㅋㅋㅋ
뭘 굳이 고쳐서까지 비웃남. 찾아보니 패러독스 스피릿이라는 게 있긴 한 모양이니 그걸 착각했던 모양이네...
설정 빼면 시체인 쨍쨍이들이 뇌피셜 믿고 유포하는 꼴이 존나 웃겨서 ㅋㅋㅋㅋ
하긴 댄디도 다를거 없다. 하지만 댄디는 모든면에서 쨍의 상위호환이잖아?
옛날엔 패러독스가 없었고 스커지가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