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메이거스 스벅 블레 >>> 파이터 바바리안 이라는 말이 있어서.


이게 AAT AWT 나오기 전까진 틀린 말이 아니었는데, 저 둘이 나오고 나서 파이터가 완전체가 되어버림.



저 둘을 열었다는 전제 하에 파이터의 장점은 약점이 없다는 점이다.


의지는 암드브레이버리로, 반사는 파이터리플렉스로 커버하고, 워리어스피릿으로 다양한 몬스터에 대한 대항책까지 갖추면


그때부턴 진짜 "아 시바 이거 어떻게 막지" 싶을 정도로 거지같이 쎄짐. 터치를 먹으려해도 스매시프롬더에어로 광선까지 짤라대고...



게다가 이 강함은 뭔가 다른 메커니즘에 의존하지 않는 심플한 깡딜, 깡스펙의 강함이라 대처하기가 굉장히 힘들기도 해.


예를 들어 스벅같은 경우, 강하긴 한데 딜의 70% 정도가 치명타/정밀피해에 의존함. 즉 그게 안통하는 정령/비실체류 적이 나오면 힘을 못씀.


게다가 스벅을 탔다는 건 최적화를 하기위해 힘을 낮췄다는 건데, 그런 주제에 무게는 가벼운 짐 수준을 유지해야돼서 힘 디버프에 굉장히 취약함.


Wave of Exhaustion 이나 Bonshatter 같은 주문들 제대로 박히면 정밀피해 AC민보 다 빠지고 장애아로 전락하거든.


마법검사인 메이거스의 경우, 심플하게 SR만 달아줘도 딜넣기 존나 빡세짐. 특히 SR에 전기저항까지 달린 데몬류는 그냥 천적이라고 봐도 될 레벨.


여기에 이 둘은 한대한대의 위력이 파이터에 비해선 낮은 편이라 DR에 상대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하고.


하지만 파이터는 그런 사각이 없지. 왜냐면 파이터의 강함은 어떤 특정한 최적화에 의존하는게 아니라 그냥 순수한 수치 그 자체의 강함이니까.


AAT AWT 나오기 전까진 전통적으로 반사의지터치가 약점이었으니 그 부분을 파고들면 됐지만 요즘은 그것도 안통하고 ㅋ



한편 바바리안은 프라이멀리스트 블레가 완벽한 상위호환으로 존재하니 별로인 클래스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