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개인이 뭔가를 하려면 여러 제약들이 많아서 그걸 극복하려고 권력을 얻거나
세상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고 싶어서 권력을 얻는데
강력한 마법사라면 하고 싶으면 그냥 하면 되고 바꾸고 싶으면 그냥 바꾸면 되지 않나?
굳이 귀찮게 왕노릇 하면서 권력 유지할 이유가...?
슈퍼맨이 세계대통령되지 않는거나 마찮가지 아닐까.
아 쓰다보니 생각났는데 슈퍼맨이 세계총통이 된 만화도 있긴 했지...
그런식으로 마법사도 자기가 원하는 사회상이 있고 그걸 계속 유지시키고 싶다면 왕되고 싶긴 하겠다.
짱짱 마법사가 왕 되고 싶다면 되는거지 뭐. 누가 막겠어.
처음에는 똘마니를 세우는 걸로 했는데 똘마니가 자꾸 멍청한 짓 하니까 빡쳐서 그냥 내가 대신 한다겠지
마법사가 독재를 펼치면 나라 전체를 자기 호주머니나 자원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거 아냐?
어? 스자스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