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주관적인 카더라.



겁스 = 많은 서플리먼트와 궁극의 레고놀이가 존나 꼴리지만,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룰. 

부위나 기타 환경으로 인한 패널티라던지 세세한 잔값이 많기 때문에  판정 시 조금 골치아프며,

전투는 실사적이기 때문에 쉽게 쉽게 눞고, 오히려 무협이나 무예쪽에 어울리는 편이더라


AW엔진 차용 룰 (던전월드, 아포칼리스 월드) = 이야기를 서로 만들기에 괜찮은 룰. 캐릭터들이 

숭덩숭덩 잘라둔 거라서 다듬는데에는 세션이 필요하지만, 세션 내에서 캐릭터가 다듬어지는 그 모습이 재미있음

마스터가 익숙해서 커스텀 액션을 재미있게 만들면 그 만큼 재미있어지더라. 


고대해 = AW엔진을 가볍게 분위기에 맞게 가장 잘 살린 정발룰이라고 생각함. 


Fate = 문과형 룰이라고 불리는 룰. 느낌이 플레이 하는 내내 포스트잇 붙여가면서 면모 붙이고 떼고가 특이하고

같은 토대의 규칙을 가지고 육체적인 전투나 말로써 하는 정신적인 전투를 한다는게 특이한 룰.

하지만 난 잘 안 맞더라.


Dof = 어드벤스트 페이트를 개량해서 만든거라고 하는데 확실히 조금 복잡해지고 했음. 그래서 사용하기 힘듬

월드 자체는 나쁘지 않은 구석임. 이것도 욕 처먹은건 발매기간이지.


뱀파이어 = 휘긴의 월야환담 분위기와 엇비슷한 룰. 하지만 니새끼가 존나 날아다니는 뱀파이어라고 안했다.

한세건 오토바이에 치어 죽는 뱀파이어일 확률이 꽤 높음. 특유의 다이스 판정법은 재미있더라.

하지만 다크한 도시기담은 별로 안 맞더라


로그호라 = 나쁘지 않은 일본 룰. 택틱컬은 확실히 보장하지만, 전혀 쉬운 룰은 아님.

캐릭터 빌딩하는 것도 나름 재미있는데, 아이템 접두사 접미사 부분이나 EX파워 부분은 좀 데이터가 있었으면 함.

그래야지 커스텀 시 어느정도의 한도를 알텐데. 그리고 빨랑 공개판 번역이나 내놔라. 화랑 버리고 ㅗㅗ


새비지 월드 = 겁스가 부담적인 새끼가 하면 딱임. 다만 서플리먼트가 적기 때문에 영어를 안다면 드라이빙 스루에서 구입해서 봐라.

새비지 정발 깔껀 제본 말고 없음.


마법서점 = 구르는 사람들 첫작. 나이있는 아재들이라서 응팔과 비슷함. 새비지 월드 서플로 쓰기도 애매모호하고

단독적으로 쓰기에도 조금 애매모호. 근데 이거 비닐파일이 존나 쎽스함. 카드도 잘 나옴. 부록이 캐리


헌디드 스쿨 = 옛날에 이야기한거 있으니 그걸로 땡. 마법서점 하위호완에 계란계란 월드 싫어하면 패스 할 것.


13 시대 = 디앤디를 물에 희석시키고 표상가루를 넣고 휘적휘적 하니 나온것. 디앤디 맛도 나면서도 새로운 느낌인것 같은 설계를 해놓음

나쁘지 않음. 




일단 책상 주변에 보이는 룰북은 이정도. 책장가면 더 있겠지만, 패스.

이야기 쪽은 패스. 그쪽 나오는 룰은 나랑 안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