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쓰고있다가 횡령범이 자동저장 기능 안만들어놔서 다 날아감 ㅡㅡ
개빡치므로 짧게 씀

기본적으로 행위판정을 할때 주사위 4개를 굴림
그 주사위 값을 가지고 행동력으로 사용하여 스킬을 사용함
주사위가 1,1,1,6이 나왔으면 목표치 8인 스킬은 1,1,6을 합쳐 사용할 수 있지만 6을 목표치 5인 스킬에 사용하고 남는 1을 나머지 1,1,1과 합쳐 목표치 4의 스킬을 쓸수는 없음
간단하게 합치는건 되지만 나누는건 안됨

크리 개념으로 영광의 눈이란게 있는데 1,1 또는 6,6 한쌍마다 행동력에 10이 추가됨
위의 예시라면 1,1,1,6,10
당연하지만 10도 나눠 쓸 수 없음

갈채점이란걸 모든 pc는 매 라운드 받는데 이걸 사용하면 판정에 사용하는 주사위의 갯수를 사용한 점수만큼 늘릴 수 있음
기본적으로는 1라운드에 1점 사용가능

데미지 개념으로 루주와 누아르라는게 있음
루주와 누아르는 각 상대별로 얼마만큼을 받았는지 관리하는데(a에게 받은 루주 2점, 누아르 3점, b에게 받은 루주 1점, 누아르 4점 하는 식으로)
한명에게서 받은 루주가 5점이 되면 윤택(潤い) 1점이 됨
한명에게서 받은 누아르가 5점이 되면 갈증(渇き) 1점이 됨
윤택으로는 갈증을 상쇄할 수 있고
갈증은 행위판정시 가장 높은 주사위 눈 하나를 갈증만큼 높은것으로 취급하고(갈증이 2점이라면 위의 예시로는 1,1,1,8) 갈증이 3점 쌓였을때부터 갈증이 쌓일때마다 [2d6-갈증]으로 타락표를 굴려서 안좋은 효과를 받게됨
참고로 표의 결과가 0 이하면 그대로 캐릭터 로스트
이 부분은 설정과 관련해서 할 얘기가 많지만 다 날려먹은 관계로 넘어감

전투는 자기 턴에 판정 주사위를 굴리고 이동 1회와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을 전부 사용하면 턴 종료(같은 스킬은 특별한 서술이 없는 한 라운드 1회)
적의 경우는 pc의 수에 비례해서 고정된 행동력을 사용함(나눠쓰는것에 제한이 없어서 효율적으로 사용가능)
적의 hp는 루주나 누아르 어떤것으로도 깎을 수 있고 전투에서는 기본적으로 pc간에 루주를 쌓으며 윤택을 획득해서 적이 입히는 누아르로 인한 갈증을 상쇄하는게 기본 택틱스임

드라크루주의 페이즈는 기본적으로 서막(序の幕), 전막(戦の幕), 상막(常の幕), 종막(終の幕)으로 나눠지는데(중간중간 막간도 있음) 서막은 오프닝, 전막은 전투고 상막은 소셜 파트인데 둘을 합쳐서 편이라 부름 세션 길이를 결정함
종막은 클라이막스로 보통은 전투가 이뤄짐

드라크루주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전투와 소셜을 동일한 룰로 처리한다는 점인데
전막과 상막은 사용할 수 있는 스킬 풀이 다를 뿐(전투스킬과 소셜스킬이 딱 반반씩 있음) 모든 룰이 동일함
상막에서도 등장한 npc를 전부 퇴장시키면 되는데 누아르는 보통 부정적인 감정을 의미하기에 루주를 부여해서 hp를 전부 깎고 퇴장시키면 그게 소셜파트의 끝임
물론 소셜스킬은 달콤한 입맞춤, 당당한 분위기 등 효과는 전투스킬과 비슷하지만 분위기는 아예 다름

종막은 클라이맥스로 보통은 최종전투인데 종막에서는 라운드 제한이 사라지고(전막과 상막은 2라운드) 전투스킬과 소셜스킬을 모두 사용 가능하며(스킬풀이 딱 2배가 됨) 갈채점의 사용제한이 라운드 당 라운드 숫자(2라운드면 최대 2점까지) 등으로 변하면서 온갖 스킬이 난무하는 다이나믹한 전투가 됨

그 외에도 데미지의 속성, 단역 룰 등 자잘한 개념이 많지만 글이 날아간 관계로 생략함
이해 안가는 부분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