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팅표라고 해봐야 어차피 장비중인 무기 1~2개나 마법 세네가지 데이터를 캐릭터 시트에 옮겨 적고,
주사위 굴린 뒤에 그거만 보면 되는 건데 그 과정이 그리 귀찮냐 ㅎ
책을 펴볼 필요가 있는 것도 아니고.
레벨이 오르거나 무기를 바꿔도 주사위를 여러개 굴릴 필요가 없다.
아리안로드에서 대미지에 주사위 7~8개 굴리고 더하는게 더 오래 걸리지 않겠냐?
정말 플레이 때 2개만 있으면 다 커버가 됨.
2개로 정말 다양한 수치 표현을 해줄 수 있는 건데.
일단 정발된 다음에 얘기하자
익숙해지면 그야 별로 안 귀찮지. 일단 그 단계까지 가는 게 귀찮고, 익숙해져도 굴림 -> 결과값 재산출이라는 과정 하나가 더 들어가는데 어쨌든 번거로운 건 사실이지...
쓸 수 있던 주사위가 한정된 시절에야 뭐 어쩔 수 없었겠다 싶으나 그런 시대는 아니잖아
칼휘두르고 레이팅표 보는동안 흥이다식어
무슨 시리아 전선 보는 분위기가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