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때 병신짓 했다지만 그건 그냥 중세 자체가 병신같은 시대여서 어쩔 수 없다고 봄. 오히려 중세에 그렇게 나쁜 일만 한 게 아니고 당시에 조오오올라 비쌌던 책들을 모으고 필사하고 해서 조금이나마 남아있는 것도 수도원이 주도했던 거고...
오히려 종교가 하는 사회적 역할이 현대에나 다른 대체제가 많은 거지 중세땐 필수적이었을 테고
마녀사냥 같은 경우는 기독교 집단에 대한 근세의 프로파간다로 생긴 이미지라고도 하고, 진화론 걸고넘어지면서 창조론 맞다고 우기거나 교회 다니면서 의사 안찾고 하는 건 그냥 멍청한 거 맞는데 그것도 기독교회의 정식 입장도 아니고 말이지. 오히려 이런 과학ㅡ종교 이분법적 사고는 극단적 무신론자도 똑같지 뭐
댓글 21
걍 취미같은걸로 존중해주자.
분홍왕(122.45)2017-10-25 00:42
실수로 지우긴 했는데 하여튼 종교는 더이상 필요없음. 종교로 민심을 끌어모아야 지배가 수월해지는 고대 사회도 아니고.
UV-VIS(dltkddnjs199)2017-10-25 00:44
필요한 건 아닌데 있음 좋고 없음 아쉽고 그렇지
소아네(175.223)2017-10-25 00:45
종교가 존재하면 좋은 점이 뭔데. 사람들이 자기들 위에 자기네를 지배하는 증명 불가능한 초월적 존재가 있다고 믿는 거?
UV-VIS(dltkddnjs199)2017-10-25 00:46
군인들이 초코파이와 요구르트를 일주일에 한번 공짜로 먹을 수 있지
소아네(175.223)2017-10-25 00:48
법당 가라 그래 법당
UV-VIS(dltkddnjs199)2017-10-25 00:49
한국에서 고등학교도 몇 개 운영하고 있고, 영화에서 배경으로 쓰기 좋을 끝장나는 모자이크 걸린 성당도 몇몇 있지
소아네(175.223)2017-10-25 00:50
킁킁 트래디션 빨갱이의 냄새가 난다
익명(208.54)2017-10-25 00:51
기독교 이야기 주로 했지만 불교도 종교야
소아네(175.223)2017-10-25 00:51
uv//니가 살아있어야 할 이유가 뭔데? 니가 없다고 사회가 망하나? 니가 존재해서 우리가 득 볼게 뭐길래 널 살아있게 냅둬야 하냐? 뭐? 니 인권? 내 알바냐? 지금 이런 소리로 싸우자는 거냐?
익명(223.62)2017-10-25 00:55
종교의 가치는 둘째치고 사람과 취미를 동급에 두는건 오반데.
익명(175.223)2017-10-25 01:01
혼모노스러움
익명(175.223)2017-10-25 01:01
어디 죽여보시던가. 나 하나는 이 세상에 도움이 될지 해악이 될지 모르지. 하지만 종교는 집단적으로 사람들을 반지성의 길로 몰아넣고 있어. 사람들은 고작 2000년 전에 쓰여진 소설책에 그렇게 쓰여 있다는 이유만으로 명확하게 실존하는 증거와 이론들에서 눈을 돌린다고.
UV-VIS(dltkddnjs199)2017-10-25 01:01
아니 딴데가서 싸워요
소아네(175.223)2017-10-25 01:02
근데 종교 별 쓸모도 없고 필요도 없고 해악만 있어도 있어도 상관없지 않나?
익명(175.223)2017-10-25 01:03
아 아래는 나한테 하는 말이군
소아네(175.223)2017-10-25 01:04
담배도 해악만 있지만 있어도 돈되고 즐길사람 다 즐기고 있고, 무당질로 돈 수천씩 날려도 좋다는 인간 많고. 강원랜드나 리니지도 가치가 있자너. 억지로 하라고 츄라이 츄라이 못 하게만 하면 누가 무슨 짓을 하건 무슨상관이겠어.
걍 취미같은걸로 존중해주자.
실수로 지우긴 했는데 하여튼 종교는 더이상 필요없음. 종교로 민심을 끌어모아야 지배가 수월해지는 고대 사회도 아니고.
필요한 건 아닌데 있음 좋고 없음 아쉽고 그렇지
종교가 존재하면 좋은 점이 뭔데. 사람들이 자기들 위에 자기네를 지배하는 증명 불가능한 초월적 존재가 있다고 믿는 거?
군인들이 초코파이와 요구르트를 일주일에 한번 공짜로 먹을 수 있지
법당 가라 그래 법당
한국에서 고등학교도 몇 개 운영하고 있고, 영화에서 배경으로 쓰기 좋을 끝장나는 모자이크 걸린 성당도 몇몇 있지
킁킁 트래디션 빨갱이의 냄새가 난다
기독교 이야기 주로 했지만 불교도 종교야
uv//니가 살아있어야 할 이유가 뭔데? 니가 없다고 사회가 망하나? 니가 존재해서 우리가 득 볼게 뭐길래 널 살아있게 냅둬야 하냐? 뭐? 니 인권? 내 알바냐? 지금 이런 소리로 싸우자는 거냐?
종교의 가치는 둘째치고 사람과 취미를 동급에 두는건 오반데.
혼모노스러움
어디 죽여보시던가. 나 하나는 이 세상에 도움이 될지 해악이 될지 모르지. 하지만 종교는 집단적으로 사람들을 반지성의 길로 몰아넣고 있어. 사람들은 고작 2000년 전에 쓰여진 소설책에 그렇게 쓰여 있다는 이유만으로 명확하게 실존하는 증거와 이론들에서 눈을 돌린다고.
아니 딴데가서 싸워요
근데 종교 별 쓸모도 없고 필요도 없고 해악만 있어도 있어도 상관없지 않나?
아 아래는 나한테 하는 말이군
담배도 해악만 있지만 있어도 돈되고 즐길사람 다 즐기고 있고, 무당질로 돈 수천씩 날려도 좋다는 인간 많고. 강원랜드나 리니지도 가치가 있자너. 억지로 하라고 츄라이 츄라이 못 하게만 하면 누가 무슨 짓을 하건 무슨상관이겠어.
종교같은거믿으면서 돈꼬박꼬박 가져다내면서 구원받을거라고 자기위안받으며 스트레스도줄이고 고해같은거 하면서 죄악감도 좀덜고 거기사람들끼리 친목질하면서 사회적욕구도 좀채우고 가끔 운동회같은거도하면 체력도 단련하고 이정도면 A급 취미아니냐.
마자마자 종교랑 본질적으로 꼭 같은 무당질도 a급 취미자너
그리고 단순한 위안이 아니라 실제 대박을 좀 낮은 비율로 확률적으로 제공해주는 강원랜드랑 리니지는 sss급 취미임ㅎㅎ
종교란건 기본적으로 거짓말이다. 많은 사람이 공통적으로 거짓말을 믿는거지 그리고 어린애한테도 그 거짓말을 믿게만들고 거짓말을 유지하기위해 돈을 쓰고..좋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