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때 병신짓 했다지만 그건 그냥 중세 자체가 병신같은 시대여서 어쩔 수 없다고 봄. 오히려 중세에 그렇게 나쁜 일만 한 게 아니고 당시에 조오오올라 비쌌던 책들을 모으고 필사하고 해서 조금이나마 남아있는 것도 수도원이 주도했던 거고...

오히려 종교가 하는 사회적 역할이 현대에나 다른 대체제가 많은 거지 중세땐 필수적이었을 테고


마녀사냥 같은 경우는 기독교 집단에 대한 근세의 프로파간다로 생긴 이미지라고도 하고, 진화론 걸고넘어지면서 창조론 맞다고 우기거나 교회 다니면서 의사 안찾고 하는 건 그냥 멍청한 거 맞는데 그것도 기독교회의 정식 입장도 아니고 말이지. 오히려 이런 과학ㅡ종교 이분법적 사고는 극단적 무신론자도 똑같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