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피드백 받은다음에 고치기 싫어서~라는건 어페가있다
쉼터(wsx0101)
2017-10-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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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 해도 티가 안나는게 부지기수고,피드백 수용체가 정말 저급한 끕이거나 "난놈"이 아닌이상
당시에나는 피드백을 수용하려고 해도 재대로 수행을 못했고 계속 고쳐보겠다고 여러시도를 했지만, 마스터는 내실패를 보기바빳었음,내가 미리 한말때문이겠지
니가 처음 쓴 글 보니까 나대고 다녔대매. Tr을 잘하든 못하든 그런 행동을 아니꼽게 본거겠지 gm은. Gm도 사람이야. Pc들 망상구현 프로그램 아니야
그러니까 그럴바에 차라리 저자세로 나가는길을 택했단거임
하나 더, '피드백을 받고 변하는 사람'이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피드백을 받아도 안 변하는 사람'이 같이 플레이하기 힘든 사람이야.
저자세가 문제가 아니지. 솔직하지 못한거지. 던월 룰 알아도 잘 못할수도 있고, 던월 룰 몰라도 잘 적응할 수도 있지. 근데 그걸 솔직하게 말한다고 손해볼거란 생각은 좀 지나친거 아니냐
ㄴ 글쌔 그럼 대부분의 pl이 알피지하기 같이 힘든 사람이 되는데 거기엔동의를못하겠음
강의실에서 대답중이라 오타가 심한건양해바라
쉼터 네가 얼마나 많은 pl들을 만나고 그들과 부대꼈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일반화하는거 아니니. 우스갯소리로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다-란 말을 하는데, 그런건 정말 구제불능인 애들한테나 쓰는 말이고, 그들이 정말 소수니까 그런 식으로 놀리는거지. 내 말대로 대다수가 글러먹은 사람들이면 이 취미가 왜 아직까지 남아있는거지?
내 말대로 -> 네 말대로
응? 그야 마음에 안들어도 이해하고 이어가는 경우가 잦으이까
마음에 안 드는걸 말하고 타협하는 것이 피드백-수용 과정인데 네가 그걸 싫어한다고 남들도 다 싫어하고 못할 것이란 추측엔 어떤 확실한 근거가 있니?
이건 사회적인 놀이야, 바꿧으면 하는점이 바뀌지않아도 끌고 같이가는경우가 없을까? 난그렇게 생각안하고...많이봐왔어
피드백-수용 과정이 대단히 어려운 것도 아닌데. 어머니가 빨래할 때 양말 말아놓지 말라고 이야기해서, 세탁기에 양말 펴서 집어넣는 것도 피드백 - 수용 과정 아니냐? 굉장히 일상적인 행위인데 이걸 왜 안 한다는거야?
바꿨으면 좋겠다 <-> 안 바뀔건데? 이 구도가 결국 티알판에 떠도는 캠페인의 급작스러운 중단의 시발점이지. 그 피드백의 주고받음이 아예 없을거라고 단정하는건 좀...너무 얕게 보는거 아니니
아.이건 강의중에 핸드폰을 뺏겨서 ㅋㅋㅋ답을못해줫네
피드백을 수용하고 그다음단계 까지 못가는사람이 실정이니까
그래 간단하게 "말을 더 많이해주세요, 알피가 풍성해질거에요"라는 피드백을 받았다고 치자, 딴에는 말을늘려봐, 근데 관측자 시점에서 보면 그게 만족스럽지않거든
요는 피드백의 이유가 상대방를 자신이원하는 지점까지 끌어올리는데에 있어,그걸 만목시키디못하면 다시 반복되는거고 관측자 시점에선 "수용해주지 않는다"로 보게되지
사람은 피드백 수용을 못한다 -> 결국 네 경험에 국한된 설명이잖아. 난 아까부터 이 지나친 일반화와 과대 해석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쉼터 넌 계속 네 경험만 이야기하네. 그게 정말로 모든 tr인들이 피드백이 불가능한 구제불능이라고 말할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는거야?
이게 내가 당시에 겪었던 피드백 반복의 전말임 ,바뀌지 않는다=만족스럽지않다 , 상대방이 만족스럽지않다 그래도 플레이는 이어진다 이런경우가많아
피드백을 있는 그대로 수용해달라고 하는 것은 그 사람 문제지. 결국 어떠한 합의점을 이끌어내는 것이 피드백의 순환인데, '타인의 행동을 내 마음에 들 때까지 교정하는 것'으로 너는 피드백을 규정하고 있네.
이건 내이야기를 하고있는데..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내말이고
피드백을 받는 당사자는 불쾌할수도 있는데, 그 불쾌함 때문에 본인의 명백한 잘못이나 실수를 교정하지 않는게 정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야?
난 이번글에 명시했어 내딴엔 노력했는데 바뀌지않았다고, 이말이 그말이였지
왜 본인의 경험에 빗대어 tr인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갑자기 자기 이야기였다고 축소시키는지 이해는 안되지만 여튼 그건 넘어가고...
귿데..너화법 하나하나가 눈에익은데
이것도 넘어가고
그래 네가 노력했는데 결국 바뀌지 않았다면 어쩔 수 없지. 뭘 바꾸려고 했는지는 모르지만, 가끔은 서로 갈 길 가는 것이 좋은 해결책일거야.
그야 이글자체가 아래글에 대한 내 이야기보충이니까
궁예질은 하지 말자. 너 미카엘대공이란 애랑 같이 창회에서 온 건 아는데, 너한테 사적 원한이 있는 창회인이라고 내심 생각하고 있다면 그거 아님
결국은 바뀌었다 당시에난 과묵한 플레이어 유형이였고 (쉽게 말해서 말을 맘대로못했음) 두둘겨 맞으면 맞을수록 무력감만느꼈음
응?아냐 그냥 나랑친한 누가떠올라서 기분나빳으면미안
가기 전에 보충하는데, 본인 이야기라면 확실하게 밝히고 갔다면 이런 소모적인 이야기는 안 했을 것 같다. '엄마 잔소리로 사람 안 바뀐다' 라든가, '대부분의 pl은 같이 하기 힘든 사람' 같은 문장 때문에 헷갈렸네.
그리고 솔직하지못하다고했는데, 솔직하게 저구려요 각오단디 ㅎ 이러기엔 난그다지 철면피가아니다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피드백을 하는 이에게 전권을 줘야한다는 말은 아님. 피드백을 하는 이가 무조건적으로 옳은 것도 아니고, 받는 이가 무조건 틀린 것도 아니니까. 결국 합의의 문제라는거지.
그건뭐 이제와서는 나도그렇게 생각하는데 ..음 너무 그때감정에 취해있었네 당시엔 다 내가나쁜거다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