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어쨋든 결론은 내야 뭐라도 할거 아니에요.
GM:일단 신디케이트라고 치고, 그럼 여기에 반대할만한 집단은 어디일까요?
C:글쎄요. 신디케이트와 맞붙을만큼 강하면서 우리 PC들을 도와줄만한 집단이 있을까요? 그리고 제 캐릭터는 초자연체를 아주 혐오하기 때문에 애초부터 이런 계획에 반대한다니까요.
B:아니 계획을 세우긴 커녕 의견도 내기전에 절대 못한다고 못박으시면 어떡해요?
시작도 하기 전에 이러다 터지는 메이지 캠페인 보고싶다
GM:일단 신디케이트라고 치고, 그럼 여기에 반대할만한 집단은 어디일까요?
C:글쎄요. 신디케이트와 맞붙을만큼 강하면서 우리 PC들을 도와줄만한 집단이 있을까요? 그리고 제 캐릭터는 초자연체를 아주 혐오하기 때문에 애초부터 이런 계획에 반대한다니까요.
B:아니 계획을 세우긴 커녕 의견도 내기전에 절대 못한다고 못박으시면 어떡해요?
시작도 하기 전에 이러다 터지는 메이지 캠페인 보고싶다
되는 메이지 팀은 이 절차를 피할줄 아는 팀이고 이런 절차를 밟아야 하는 팀은 이미 터지고 없다.
메이지의 올바른 탄생 과정 ㅡ 아이디어를 가진 뒤, 그 아이디어를 강화해줄 세계관을 만난다. 즉 그는 신디케이트이기에 앞서 우선 계몽자야. 그에게 올바른 가치 체계의 세계 전도는 없지만 눈앞에 있는 이 현실을 전복할 한 방향의 정념은 충분하다. 그러나 룰북은 비밀결사들의 집단 정책만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런 작법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야 나타난다.
책이 잘못 쓰여있음. 시간과 예산이 충분했다면 플레이어블한 메이지 책을 쓸거야. 정말로, 제작진은 메이지가 왜 까리한 세팅이 되는지를 1도 고려하지 않고 책만 찍어냈어.
모두함께 메이지나 뭐 그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