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유이긴 한데, 아트가 진짜 이쁘다.

아리안로드 2e 경우 1편의 라그나로크 등신 비율과 다르게 7~8등신으로 애들을 늘려놔서 좀 거부감 들 때가 있음.

컬러도 굉장히 쨍해서 ㅇㅇ 좀 그러함.


근데 소월 2.0의 아트는 서플도 그렇고 기본 코어도 그렇고 대체적으로 아트가 이쁘다.

리플레이쪽은 오덕을 노린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거부감이 드는 수준은 아니고.

서플의 경우 책 내부의 아트랑 표지 캐릭터 아트 갭이 나는 경우가 가끔 있긴 한데

신경 쓰일 수준은 아니고.

드라크루쥬 나오기 전까지는 일본 RPG 중 아트가 취향인 걸로는 내게 원탑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