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잘못된 거라고 본다.
난 규칙을 거기 써져있는 그대로 적용하는게 아니라
그걸 만든 사람의 디자인 의도에 맞게 사용하는게 올바른 사용법이고 잘 쓰는 방법이라고 생각함.
강철 벽을 만들어서 진로를 막는다든가 임시 성벽을 세운다든가 하는건 좋은 활용법이지만
그걸로 장사를 하겠다는건 아니지. 디자이너가 그 스펠 만들때 그걸로 돈 벌라고 만든건 절대 아닐거 아냐.
그건 뭐 잘 활용한다든가 그런게 아니고 걍 룰을 룰 제작가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뒤트는 트롤링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rules as written이 rules as intended를 잘 반영해야 된다는거임. 안그러면 이런 예시가 자주 생김
맞는 말이긴 한데 그 소리한 사람도 ‘이런 거 하면 룰치킨이라고 할 거잖아’라고 했으니 그 사실을 모르진 않을 듯...
저런게 룰변호사들의 한심한 짓거리지.
ㄴ예시가 대표적인 3판 룰변호사들 장난감들인 시점에서 걔는 빼박 아웃
플레이어들이 재밌어하면 허용할만 하다고 봄 너무 해먹는다 싶으면 철의 시세가 폭락해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같은 이벤트로 묶어버려도 되고
패파는 막아뒀으니 안심하고 패파 하면 돼...
장사 하지 말기를 원했으면 minor/major creation류 처럼 지속시간을 뒀어야지. 11레벨 마법사면 철강 타이쿤으로 재벌이 되어도 별로 이상하진 않은 레벨대인데.
ㄴ이후 판본에서 벽류들의 제한이 크게 늘어나거나 주문 짤린거도 이런 악용의 영향이 없다고 할수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