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PC 본인과 NPC, 그 세계관 내의 사람들은 아니다. 그렇다면 PC가 아니라도 세계관 내의 마법사들 중 누군가가 월 오브 아이언으로 고철부자가 되려는 시도를 왜 아무도 안 하는 걸까? 마법사가 아무리 희귀해도 그들 중 적지 않은 수가 고철부자 발상을 반드시 했을 거다.
마스터가 이 문제를 설명 가능하다면 자연스럽게 트롤짓을 막을 수 있겠고, 설명 못하고 \"쉿. 그런건 말 안하는게 약속이야\" 라면 애매하군...
댓글 35
어둠의 고철상회가 있기 때문이다
익명(39.7)2017-10-26 17:58
월 오브 아이언으로 손쉽게 해결 가능한 달콤한 임무를 미끼로 위험분자를 사전에 제거하는 비밀조직
익명(39.7)2017-10-26 17:59
그러니까 그 철에 문제가 있단 거겠지. 나중에 사라진다거나.
니컬(39.7)2017-10-26 18:00
광산업자들이 자신들의 이권에 해가되는 주인공 파티에게 경고장을 보내기 시작하고..
김룬아(youngsuk37)2017-10-26 18:00
월오브아이언은 디스펠 안당함? - dc App
익명(117.111)2017-10-26 18:01
고작 고철부자 하나 대응못하고 트롤이니 어쩌니 하는 마스터가 미숙한거 아닌가
익명(222.103)2017-10-26 18:03
ㄴ안당해 철벽을 생성하는 주문이라... 월 오브 스톤도 마찬가지
익명(223.38)2017-10-26 18:04
아예 그렇게 만들어낸 철은 팔 수 없다고 명시한 패스파인더는 미숙한 그룹...맞긴 하겠지 음
聖그로OG(stglorianaog)2017-10-26 18:07
아쉽당 디스펠 당한다면 악덕상인이에게 무기를 공급받은 군대가 한순간에 무장해제 당하는 멋진 장면을 연출할수 있었을텐데 - dc App
익명(117.111)2017-10-26 18:08
패파같은거 만들 시절에 쌓인 경험으로 지금 방법론이 생긴거니까, 당장 아무 마스터만 붙잡고 저런거 어떻게 대응할거냐고 하면 30가지는 나올듯
익명(222.103)2017-10-26 18:10
어, 나는 그냥 룰이 병신같다고 생각하고 룰을 고칠 거임...
聖그로OG(stglorianaog)2017-10-26 18:12
팩트: 패스파인더는 7년동안 던전과 드래곤을 찍어내던 D&D꾼들이 만들었다
익명(143.248)2017-10-26 18:30
아무 마스터만 붙잡고 물어봐도 30가지가 나오면 예전부터 지금까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수많은 룰변호사놈들의 깽판들은 다 뭐가 되냐? 니 말대로 마스터가 미숙한거임, 아니면 룰이 문제인거임?
익명(143.248)2017-10-26 18:32
참고로 미리 말해두자면 PF에서 똥철되기 전까지는 적어도 저건 룰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었다. 그래서 저거 논파하려면 시장경제나 단검의 질 같은 게임 외적의 근거를 들이대는 수밖에 없었음
익명(143.248)2017-10-26 18:36
세계관 내의 마법사들 중 누군가가 월 오브 아이언으로 고철부자가 되려는 시도를 왜 아무도 안 하냐구요? 그런 사용법을 상정하고 만든 주문이 아니니까 그렇지!
익명(143.248)2017-10-26 18:40
ㄴ 꼰대식 논리라고 하고싶음
익명(211.63)2017-10-26 19:18
룰변호사들은 결국 제 0 규칙, "룰북의 최종 해석권한은 마스터에게 있다"를 인정하지 않으려 드는 것 뿐이지. 마스터가 그렇겐 안된다 하면 포기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UV-VIS(dltkddnjs199)2017-10-26 19:18
합의에 따라 다르지 다른 팀원들이 뭐야 저게 하면 마스터가 핑계되고 막아야겠지만 그게아니면?
익명(211.63)2017-10-26 19:19
팀원들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지엔 관계없이, 마스터가 받아들이면 실행하는 거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포기해야 한다. 세계관을 설정하고 규칙을 적용하는 건 결국 마스터니까.
UV-VIS(dltkddnjs199)2017-10-26 19:21
Aw에서 기계도사가 '무한동력으로 철을 생산하는 기계'를 만들고 싶다고 한다면 그걸 시작점 삼아 꽤 훌륭한 모험이 될것같은데 판타지면 왜 안되겠음?
익명(211.63)2017-10-26 19:22
그건 AWE잖아..
UV-VIS(dltkddnjs199)2017-10-26 19:24
갑자기 출처를 알 수 없는 막대한 철을 들고 온 듣보잡 모험가들에겐 무슨일이 일어날거같은데? 재밌을거같은데? 뭐 딴놈들이 싫다면 안하는거지만 옛날 룰 들먹이면서 옛날 룰변호사 예시 들어봐야 꼰대로 보여요
익명(211.63)2017-10-26 19:25
아니면 철을 매입한 상인이 대가로 위조지폐를 주는건 어떰? 마스터가 위조지폐 주지 말라는 룰도 만들어야 함?
익명(211.63)2017-10-26 19:33
아니, 애초에 월 오브 아이언은 패파와 댄디에 나오는 주문인데 왜 "awe에선 흥미로운 이야기 아님?" 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UV-VIS(dltkddnjs199)2017-10-26 19:43
내말은 그시절 그랬을지 몰라도, 노하우 축적된 지금에서야 트롤이고 뭐고 할 거 없다는거임. 저 상황만 해도 아무 마스터 데리고 밤새도록 대응방법 이야기 할 수 있을거라고.
익명(222.103)2017-10-26 19:48
물론 댄디랑 패파야 맵 준비하고 뭐 준비하고 시나리오 딱 정해두고 그대로 하던 미숙한 마스터야 쩔쩔맸겠지만, 저 시절에도 다 살 길이 있다고 인카운터 제너레이터도 있고 스킬챌린지도 있고, 팀간 합의만 있다면 좋은쪽으로 충분히 잘 끌어갈수 있었을거다 이거임
익명(222.103)2017-10-26 19:50
그리고 정 막고싶다면 핑계거리 만드는것이 대수인가? 시장경제같은 사회현상이 왜 게임 외적인 부분이 되는건지도 모르겠고.
익명(222.103)2017-10-26 19:52
게임 외적 맞지, 순수하게 롤플레잉으로만 퉁치는 부분인데? 저런 해법에 룰의 요소가 어디있음?
익명(143.248)2017-10-26 20:08
이전에도 이야기했지만 GM이 조율할 수 있는 현상이라고 해서 그게 룰에 하자가 없다는 논리는 모순이다
익명(143.248)2017-10-26 20:08
211.63//이후 판본에서 왜 벽류 주문들이 짤리거나 지속시간 제한이 생겼는지 머리를 써서 생각해보기 바란다
익명(143.248)2017-10-26 20:10
세계관과 설정이 단지 롤플레잉을 위한 게임 외적인 부분이라는 말이면 마찬가지로 스토리도 게임 외적인 부분이라는거네?
익명(222.103)2017-10-26 20:10
밥먹고 오느라 아이피가 자꾸 바뀜
익명(222.103)2017-10-26 20:14
룰의 허점때문에 부작용 생기니까 룰 패치한다는 내용에 왜 설정으로 땜빵하면 되니 문제없다는 주장을 들이대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
익명(143.248)2017-10-26 20:16
어짜피 평행선 달리는거라 계속 말해봐야 의미 없을듯. 내 의견은 다 말했고, 아무리 네 말을 들어봐야 저정도 시덥잖은 문제 때문에 룰을 덕지덕지 붙이거나 구더기 무서워 마법 없에버리는 것에 공감이 안됨.
익명(222.103)2017-10-26 20:30
댓글까지 달아가면서 뻘소리를 참 길게도 썼네... 난데없이 아포월 운운하는거 보니 그냥 돌대갈인듯
어둠의 고철상회가 있기 때문이다
월 오브 아이언으로 손쉽게 해결 가능한 달콤한 임무를 미끼로 위험분자를 사전에 제거하는 비밀조직
그러니까 그 철에 문제가 있단 거겠지. 나중에 사라진다거나.
광산업자들이 자신들의 이권에 해가되는 주인공 파티에게 경고장을 보내기 시작하고..
월오브아이언은 디스펠 안당함? - dc App
고작 고철부자 하나 대응못하고 트롤이니 어쩌니 하는 마스터가 미숙한거 아닌가
ㄴ안당해 철벽을 생성하는 주문이라... 월 오브 스톤도 마찬가지
아예 그렇게 만들어낸 철은 팔 수 없다고 명시한 패스파인더는 미숙한 그룹...맞긴 하겠지 음
아쉽당 디스펠 당한다면 악덕상인이에게 무기를 공급받은 군대가 한순간에 무장해제 당하는 멋진 장면을 연출할수 있었을텐데 - dc App
패파같은거 만들 시절에 쌓인 경험으로 지금 방법론이 생긴거니까, 당장 아무 마스터만 붙잡고 저런거 어떻게 대응할거냐고 하면 30가지는 나올듯
어, 나는 그냥 룰이 병신같다고 생각하고 룰을 고칠 거임...
팩트: 패스파인더는 7년동안 던전과 드래곤을 찍어내던 D&D꾼들이 만들었다
아무 마스터만 붙잡고 물어봐도 30가지가 나오면 예전부터 지금까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수많은 룰변호사놈들의 깽판들은 다 뭐가 되냐? 니 말대로 마스터가 미숙한거임, 아니면 룰이 문제인거임?
참고로 미리 말해두자면 PF에서 똥철되기 전까지는 적어도 저건 룰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었다. 그래서 저거 논파하려면 시장경제나 단검의 질 같은 게임 외적의 근거를 들이대는 수밖에 없었음
세계관 내의 마법사들 중 누군가가 월 오브 아이언으로 고철부자가 되려는 시도를 왜 아무도 안 하냐구요? 그런 사용법을 상정하고 만든 주문이 아니니까 그렇지!
ㄴ 꼰대식 논리라고 하고싶음
룰변호사들은 결국 제 0 규칙, "룰북의 최종 해석권한은 마스터에게 있다"를 인정하지 않으려 드는 것 뿐이지. 마스터가 그렇겐 안된다 하면 포기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합의에 따라 다르지 다른 팀원들이 뭐야 저게 하면 마스터가 핑계되고 막아야겠지만 그게아니면?
팀원들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지엔 관계없이, 마스터가 받아들이면 실행하는 거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포기해야 한다. 세계관을 설정하고 규칙을 적용하는 건 결국 마스터니까.
Aw에서 기계도사가 '무한동력으로 철을 생산하는 기계'를 만들고 싶다고 한다면 그걸 시작점 삼아 꽤 훌륭한 모험이 될것같은데 판타지면 왜 안되겠음?
그건 AWE잖아..
갑자기 출처를 알 수 없는 막대한 철을 들고 온 듣보잡 모험가들에겐 무슨일이 일어날거같은데? 재밌을거같은데? 뭐 딴놈들이 싫다면 안하는거지만 옛날 룰 들먹이면서 옛날 룰변호사 예시 들어봐야 꼰대로 보여요
아니면 철을 매입한 상인이 대가로 위조지폐를 주는건 어떰? 마스터가 위조지폐 주지 말라는 룰도 만들어야 함?
아니, 애초에 월 오브 아이언은 패파와 댄디에 나오는 주문인데 왜 "awe에선 흥미로운 이야기 아님?" 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내말은 그시절 그랬을지 몰라도, 노하우 축적된 지금에서야 트롤이고 뭐고 할 거 없다는거임. 저 상황만 해도 아무 마스터 데리고 밤새도록 대응방법 이야기 할 수 있을거라고.
물론 댄디랑 패파야 맵 준비하고 뭐 준비하고 시나리오 딱 정해두고 그대로 하던 미숙한 마스터야 쩔쩔맸겠지만, 저 시절에도 다 살 길이 있다고 인카운터 제너레이터도 있고 스킬챌린지도 있고, 팀간 합의만 있다면 좋은쪽으로 충분히 잘 끌어갈수 있었을거다 이거임
그리고 정 막고싶다면 핑계거리 만드는것이 대수인가? 시장경제같은 사회현상이 왜 게임 외적인 부분이 되는건지도 모르겠고.
게임 외적 맞지, 순수하게 롤플레잉으로만 퉁치는 부분인데? 저런 해법에 룰의 요소가 어디있음?
이전에도 이야기했지만 GM이 조율할 수 있는 현상이라고 해서 그게 룰에 하자가 없다는 논리는 모순이다
211.63//이후 판본에서 왜 벽류 주문들이 짤리거나 지속시간 제한이 생겼는지 머리를 써서 생각해보기 바란다
세계관과 설정이 단지 롤플레잉을 위한 게임 외적인 부분이라는 말이면 마찬가지로 스토리도 게임 외적인 부분이라는거네?
밥먹고 오느라 아이피가 자꾸 바뀜
룰의 허점때문에 부작용 생기니까 룰 패치한다는 내용에 왜 설정으로 땜빵하면 되니 문제없다는 주장을 들이대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
어짜피 평행선 달리는거라 계속 말해봐야 의미 없을듯. 내 의견은 다 말했고, 아무리 네 말을 들어봐야 저정도 시덥잖은 문제 때문에 룰을 덕지덕지 붙이거나 구더기 무서워 마법 없에버리는 것에 공감이 안됨.
댓글까지 달아가면서 뻘소리를 참 길게도 썼네... 난데없이 아포월 운운하는거 보니 그냥 돌대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