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이는 건 몇 개 있긴한데 그러면 또 장절한 소모성 키배만 벌어질 거 같아서 말을 아끼겠다
[일반] 메이지를 왜들 좋아하느냐고?
괭이조림(slimybastard19)
2017-10-27 23:22
추천 1
댓글 37
다른 게시글
-
얘들 좀 이상함 [10][일반] 익명(223.62) | 17.10.27추천 19
-
내가 근본없는 설정을 좋아하는건 [2][일반] 익명(220.118) | 17.10.27추천 1
-
사바트가 인퍼널리즘 혐오하는 이유 알려준다 [12][일반] 익명(107.170) | 17.10.27추천 2
-
뭐냐 다시 쨍창들 몰려듬? [3][일반] 괭이조림(slimybastard19) | 17.10.27추천 1
-
헤헤 다시 메이지 이야기 하니까 좋다 [6][일반] 익명(172.56) | 17.10.27추천 0
-
쨍 처음 마스터링 하려면 설정 어느정도로 읽어 놔야함? [4][일반] 익명(175.125) | 17.10.27추천 0
-
턀갤에 올릴 수 있는 글이 없다 [15][일반] @@(210.123) | 17.10.27추천 12
-
사바트가 왜 악마 혐오하냔 새끼들은 가이드투사바트나 다시 읽고 와라 [1][일반] 익명(1.248) | 17.10.27추천 0
-
사실 테크노크라시도 리바이즈드까진 내적 모순이 남아 있었어 [2][일반] 익명(1.248) | 17.10.27추천 6
-
그 강철벽이 유명하긴 한가보네 3.75에서는 대놓고 막아버리는군[일반] 익명(122.46) | 17.10.27추천 2
최대한 온건하게 말해보자면, 개발자들의 의도를 완전히 무시하면 이만큼 중2하게 놀기 좋은 물건이 없거든.
엿(가락)같은 스피어 시스템은 정신줄 놓으면 먼치킨 플레이가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트레디션과 테키 컨벤션들은 기존 서브컬처의 거의 모든 중2 스테레오타입을 소화할 수 있게 해주니까
벌써 온건은 커녕 대놓고 가감없이 말해버렸잖아? '개발자들의 의도를 완전히 무시하면 이만큼 중2하게 놀기 좋은 물건이 없다'...대부분의 케이스에서는 그게 핵심이라고 봄
머 온건할게 뭐있음 저게 맞는데
나 같은 경우는 내 패러다임이 테키 패러다임과 100% 일치해서 좋아해. 그리고 음모론적 그림자 정부 컨셉을 무지 좋아하는테 테키만큼 방대하고 치밀한 설정을 본 적이 없거든. 최대한 온건하게 말한다면 이거겠지. '설정이 매력적이라서'.
ㄹㅇ. 온건이 아니라 완전 돌직구잖앜ㅋㅋㅋ
과격한 버전이 궁금해요
ㄴ스플랫과 스피어 시스템을 보다보면 너가 뭔가 대단한 것이라도 된것마냥 착각을 심어준다
애초에 Kewl병 걸리라고 만든 듯. 일부 서플리먼트 보면 진지하게 생각하는 게 지는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어.
아재들// 그건 쨍 전체 공통인데...읍읍!
사실 내가 Kwel 농도가 제일 높다고 생각한 스플랫은 워울프 쪽이었어
ㄴ왜 전통적인 음모론을 다루는 네필림을 안 보고 근본도 없는 테키 따위를 빠는 거지?
이왕 WoD를 할 거라면 가장 클린한 라인인 구울을 해야 합니다.
ㄴ훈테르 훈테드 하세요...
qws2// 흥미 없어. 불어 일일히 번역하기도 귀찮고. 차라리 컨스피라시가 낫다
잔토사 : (싱긋) / 브라토비치 : (싱긋)
그거 좆구려서 친구한테 다 공짜로 줬는데
그리고 마게 같은 경우는 도리어 스플랫이 각 팩션의 한계를 규정하는 느낌이었어. 코어만 읽을 땐 거의 중 2병스런 전능함이 충만한데, 얘네들이 실제 현실에서 하는 꼬라지를 보면...꼭 트레디션만 그렇나? 아니. 테키는 지배하지 않아. 단지 steer할 뿐이야
다니슬라프나 다비 같은 거만 아니면 레브넌트도 클-린 하다고 봐줌.
qws2// 그래도 네필림 설정보다는 매력적이었거든. 실제로 플레이할 물건은 아니었지만
아니 설정도 매력적이지 않아서 코어에서 gg쳤다. 그냥 구리고 천박함.
솔직히 네필림은 설정까지 좆구리다고 생각하는데. 확실히 아재랑은 코드가 다르군...
어디가 그리 구리길래?
근데 천박한 건 사실이라 뭐라 할 말이 없음. 그런 의미에서 내가 오컬트 rpg에서 제일 '깊이가 있다'고 느꼈던 게임은 아르스 마기카임
그냥 특유의 정통 음모론적 설정(ex; 템플기사단! 우와아아아!)이 좆구리다고 느껴졌어. 이건 나랑 아재 취향 문제라 더 할 말이 없다
아르스 마기카로 한 거 중 기억 남는 건 농장 경영하는 거 밖에 없는데... 재미는 있었다.
음 글쎄 그냥 안 본 것 같은데
안 본거 맞어. 그냥 게임 소개만 훑어본 정도지. 그 이상의 관심이 가질 않았다. 아니면 나한테 영업해볼래?
디시버// 사실 쨍 마법 시스템이 아르스 마기카의 우아한 아름다움의 반의 반의 반만큼이라도 구현했다면 마게는 플레이할 만한 물건이었을 것. 그래도 결국 하긴 했고, 꽤 재미는 있었지만...
Perdo Ignem!
아니
ㄴㄴ그만 좀 불 좀 끄세요
ㄴㄴ 어째서? ㄴㄴㄴ 플람보 만세! Art of Ignem! Pilum of Fire! Penetration!
ㄹㄹ 부외자인 내가 끼어들 일은 아니긴 한데 ㄴ스플랫과 스피어 시스템을 보다보면 너가 뭔가 대단한 것이라도 된것마냥 착각을 심어준다 ㄴ왜 전통적인 음모론을 다루는 네필림을 안 보고 근본도 없는 테키 따위를 빠는 거지?
다짜고짜 이런 문장으로 시작하는 댓글이 적의가 아니라면 도대체 뭐가 적의라고 할 수 있을지 심히 의문이군
'개발자들의 의도를 완전히 무시하면 이만큼 중2하게 놀기 좋은 물건이 없거든.' , '엿(가락)같은 스피어 시스템은 정신줄 놓으면 먼치킨 플레이가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트레디션과 테키 컨벤션들은 기존 서브컬처의 거의 모든 중2 스테레오타입을 소화할 수 있게 해주니까'
야 이건 솔직히 어느 쨍 라인에나 만국공통 아니냐? 안 그래? ㅅㅂ 이거 완전 쨍 두줄요약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