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신쨍 마게가 올바른 방향임.


그리고 악역을 설정할 거면 애초부터 Seers of the Throne처럼 redeeming의 여지가 없는 악역을 설정했어야지, 현대 문명의 권화와 같은 - 그리고 정말로 자신들의 손으로 오늘날의 세상을 건설한 - 기구를 악역으로 설정해서는 안 됐음 


그러니까 게임의 방향 자체에 회의를 품는 사람이 속출하지 


물론 근본적인 문제는 초거대담론 메타플롯에 있다고 보지만. 그래서 똑같이 '세상을 더 나은 장소로 개선하는' 테마에 초점을 맞춘다 해도 댕댕이가 마게보다 플레이하기가 훨씬 쉬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