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라그나 향이 짙게나는 모 유저. 그래도 그냥 계속 하는 도중...
1. 좀 위험한 문을 여는 곳, 라그나가 다른 PC를 억지로 밀어넣음. 그 PL이 걍 그려려니 하고 넘어감
2. 세션 중 장면이 갈림. 나 혼자 좀 적대적인 npc를 설득해야하는 상황에서, 라그나가 강제로 난 숨어있다고 선언. 부정하고 그냥 진행
3. 상황이 꼬여 도망쳐야할 부분, 라그나가 동물로 변해 강제로 날 태운다고 선언, 부정하니까 억지로 물고 간다고 선언. 그냥 유야무야 넘어갔다...
4. 세션중 온갖 사소한걸 자기가 설명함. 데미지는 장갑만큼 빼고 체력에서 차감하라는둥, 전사는 빈틈을 보이고 보너스 데미지를 넣으라는 둥(근데 그 수식이 틀림... 힘에 1d4넣으라는데 접근전은 1d6 더 주는거) 마스터가 수정함
5. 욕설 사용. 왜 쓰냐...
거르냐? 탈주하긴 아까운 세션인데
각이지 ㅄ
그 모유저에대한 불만을 마스터한테 말하셈
근데 지엠이랑 다른 플레이어는 당첨각이라 이거 하나 보고 버리긴 좀 그렇다
그럼 마스터한테 이야기해야지
마스터한테 얘기. 만약 못버리겠다 그러면 일단 추후에 만날수단 확보해놓고 쟤때매 같이 못하겠다고 하든가 따로 쟤만 때놓고 데려가든가...
접근전에서 10+가 나오면 빈틈을 보이고 +d6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 던월?
숨고 등떠밀고 이미 삼진인데
딱 저러는 놈이랑 3주간 세션해봤는데 거르는게 맞다
아무리 당첨이라도 저런 놈이 있으면 언젠간 터질테니 미리 잘라내는 게 좋다
마스터한테 이야기하고 잘라내야지.
잘라내라
글쓴이는 강퇴각은 안 재시나 봐요. 다른 사람 쫓아내기보다는 본인이 나가는 게 속이 편하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