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라그나 향이 짙게나는 모 유저. 그래도 그냥 계속 하는 도중...


1. 좀 위험한 문을 여는 곳, 라그나가 다른 PC를 억지로 밀어넣음. 그 PL이 걍 그려려니 하고 넘어감


2. 세션 중 장면이 갈림. 나 혼자 좀 적대적인 npc를 설득해야하는 상황에서, 라그나가 강제로 난 숨어있다고 선언. 부정하고 그냥 진행


3. 상황이 꼬여 도망쳐야할 부분, 라그나가 동물로 변해 강제로 날 태운다고 선언, 부정하니까 억지로 물고 간다고 선언. 그냥 유야무야 넘어갔다...


4. 세션중 온갖 사소한걸 자기가 설명함. 데미지는 장갑만큼 빼고 체력에서 차감하라는둥, 전사는 빈틈을 보이고 보너스 데미지를 넣으라는 둥(근데 그 수식이 틀림... 힘에 1d4넣으라는데 접근전은 1d6 더 주는거) 마스터가 수정함


5. 욕설 사용. 왜 쓰냐... 


거르냐? 탈주하긴 아까운 세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