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크래프트는 애시당초 정형화 할 수 없는 공포를 꿈꿨지.
해어나오지 못할 심해와 두족류의 끔찍함 같은것.

이게 사랑꾼 양반 사후에 컬뜨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이야기에 살이붙고 덕후들이 꼬이면서 정리가 된 것이지.
그양반 생전엔 정보가 사전화 되면 공포감이 줄기 때문에 달갑게 생각하지 않았을껄?

지금도 충분히 기기괴게하긴 하다만.


크흘르 류가 머단한 점이라 카면 그것이 인간의 이치랑 상관없이 광기로 몰아넣는다는 것이야.
이를테면 락우나 같은거 말야.

탈겔에선 정석플 조차도 케릭명이 라그나가 되면... 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