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 차별과 혐오를 거리낌 없이 내비치면서도
그것이 악으로 규정되 죄책감 없이 단죄할 수 있기를 바라는
인간 특유의 이중적인 자아가 원인이라고 생각해.

즉 혐오하는 혐오를 형성하고 그것을 단죄하여 정의로운 혐오를 이루고 싶은 마음이라 할 수 있다.

요컨데 혐성 요정도. 혐성 요정을 혐오하는 인간도 똑같은 쓰래기라는 것이야.
전형적인 미러링의 폐해지.
찡그린 얼굴로 거울에 화내는 것 처럼 말야.

주옥같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