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장치를 읽었는데, 솔직히 왜 쉽다는지 모르겠어
기본 룰은 깔끔하고 쉬움. ㅇㅇ 이건 인정하는데, 직업마다 잔룰이 덕지덕지 붙어있잖아
마치 정물화 그리라고 하면
던월: 걍 동그라미 하나
댄디: 사과나 과일 더미
13시대: 사각형에 아라베스크 장식
뭐 이런 느낌이라구. 내 말 알지?
솔직히 전원 같은 직업으로 통일하면 쉬울지도 모르겠다만 그건 아니잖아 요술사 그거만 봐도 녹슨 쇠파이프마냥 뭐가 저리 달라붙어있던지 원
쉬운 룰이 필요하다...읽기 쉽고 간편한
대충 들었는데 꽤나 추상적이군
댄디는 읽어봄?
SRD랑 마법목록이랑... 패파랑 5판 읽어봄. 이 정도면 간단한 편 아닌가? 근데 댄디는 내가 사전지식이 좀 있어서 쉽게 느껴졌을 수도 있음. 내성굴림이나 마법체계같은거 알고 있었으니까
어차피 직업 룰은 그 직업 할 사람이 깊게 파는 거잖아.
마스터도 직업룰은 어느정도는 알아야하잖아. 근데 직업룰이 산적해있는데 그걸 다 익힐 엄두가 안 나더라.
4th의 액션 시스템이니 잔 룰이 많지. 그런데 4th처럼 액션 카드로 정리해두면 되지 않을까?
마스터가 존나귀찮음 PC직업에따른 잔룰을 꿰고있어야 하는데 뭔놈의 직업마다 통일성 이딴거없고 다틀림 ㅡㅁㅡ
그 잔룰 때문에 재밌던데
내가 pl로 참가할때는 신나더라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