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인 TRPG인데 룰 개념이 없고 내가 즉흥적으로 상황을 만들고 룰을 만든 그런거였음. 말로만 하는것도 아니고 마치 가상의 세계에서 행동으로 플레이하듯이 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유치한 놀이였지만 그래도 다른 얘들처럼 그냥 막 떠들고 노는 수준이아니라 나름 룰은 있어서 컴퓨터 게임이 있는데도 내동생은 그걸로 노는걸 더 좋아했었음.

심지어 중학생때 했던 놀이였는데 밖에서 하는것도 아니고 집방 한곳에서 마치 RPG를 하듯이 행동하고 그런식이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난 PL 보단 마스터가 맞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