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배경

머나먼 옛날. 갖은 식물이 자라고 온갖 동물들이 배회하는 숲 속에 한 엘프 왕녀가 있었습니다.

검은 머리를 가지고 태어난 왕녀는 엘프들뿐만 아니라 숲에 있는 여러 종족의 기대를 받으며 자라났습니다.

완전히 자라게 된 왕녀는 그들의 기대에 부흥했습니다.

왕녀는 현명했습니다.

왕녀는 숲 속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가장 공명정대하고 누구나 납득이 갈 수 있는 판결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왕녀는 아름다웠습니다.

엘프들과 사이가 나쁘고 고집스러운 드워프들도 왕녀의 앞에서는 수염으로 뒤덮인 얼굴을 붉히며 예의를 차리기 일쑤였죠.

이런 왕녀는 숲의 희망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하지만 희망은 몰락했습니다.

왕녀의 고향이자 국가와 다를 바 없는 숲은 불타고, 백성인 엘프들은 갈가리 찢겨나갔습니다.

하지만 왕녀는 이런 가운데에도 살아남았다고 전해지고 대다수는 이를 믿고 있습니다.

그렇지않다면 여러분 앞에 있는 이 거대한 숲에 대해서 뭐라 말하기 힘드니 말입니다.

물론, 평범한 숲과 달리 썩고 기괴한 식물들이 자리잡고 온갖 뒤틀린 것들이 배회한다는 것이 다르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이 기괴한 숲 안으로 발을 들이밀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쫓다가 놓친 자를 뒤쫓기 위해서는 말입니다.


사용 룰북

phb만 사용.

 ㄴ레1인저의 경우에는 ua 개정 레인저를 사용합니다.

point buy 사용.

rare 등급의 마법 물품을 하나씩 소지하고 사용.


이 세션이 언제 시작할지는 나도 모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