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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라모씨는 일주일 내내 구상한 세션과 하우스 룰을 PL들에게 2시간에 걸쳐 설명했으나. 듣는이들의 얼굴은 점점 어두워져갔다.
결국 합의가 물건너갔고 보완이나 해야겠다고 라모씨가 채념하던 찰나
참다 못한 도적 강모씨가 \"아 그래서 이게 (이딴 개떡같은 룰이) 여기서 왜 필요한 거냐고요\" 라는 예길 입에 담아버리자 멘탈이 터져서 뛰쳐나가고 그날의 일은 흑역사가 되고 말았다.
2. 마스터가 세션 도중이 하우스룰을 도입하자 했을때 벌어진 일.
>> 마침 PL들이 죄다 판정 실패로 PL들 눈앞에서 산제물이 악마소환에 죽어버린 상황이었다.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심정에 마스터의 하우스 룰에 대해 논의를 벌여 동의는 했으나 PL들은 진작에 이럴껄 앞서 벌어진 똥고생을 시켰다고 불만이 누적되고 있었다. 특히 조금전에 케릭 뒈짓해서 손가락이나 빨던 라모씨는 마스터가 자길 싫어해서 자기 죽은 뒤에야 하우스 룰을 공개했다고 멋대로 빡쳐있었다.
이후 시간돌리기 하우스 룰로 되살아난 라모씨는 이 룰을 악용해 세션을 터트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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