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아서 그래. 생각나는대로 말하자면, PC와 타겟의 거리에 따른 수정치, 조준 여부에 따른 수정치, 총기의 명중률 보정치(기술이 발달할수록 기본 보정치가 높음), 연사율에 따른 명중 수정치, 어느 부위를 사격할지에 따른 명중 패널티, 타겟의 자세나 엄폐에 따른 명중률 수정치, 그리고 3d6을 굴린 뒤에 총기의 반동 수치에 따라서 몇 발이 명중했는지를 결정하고, 타겟의 능동방어 판정을 하고(마스터 재량으로 적 NPC는 생략하기도 함), 여기에 능동방어 옵션을 선택하고- 총기 전투라면 주로 엎드려 피하기, 명중했으면 대미지를 계산하고, 부상배수를 곱하고, 대미지가 높게 뜨면 HT 판정을 해서 충격 체크 or 사망 체크를 하고, 성공하면 다음 턴으로 넘긴다. 여기까지가 1회 공격.
익명(112.186)2016-03-18 11:52
룰 보고 기겁해서 덮음
Liesmith(222.122)2016-03-18 11:53
아, 지도는 쓸 때도 있고 안 쓸 때도 있어. 안쓸때는 간략하게 위치만 묘사하고, 간단한 수정치만 더하고 빼고, 명중 판정만 하는 거지.
익명(112.186)2016-03-18 11:53
ㄴ 어잌후. ㄳ
익명(210.178)2016-03-18 11:54
딴 이야긴데 생각해보면 헌밤 같은 플레이에서 총질하면 괴물 부상내성 같은것 때문에 데미지 일정 비율로 깎여서, 칼질하는 것보다 덜 신날 것 같기도 해.
익명(210.178)2016-03-18 11:58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귀찮다 싶은 수정치는 전부 빼버리고 하는 편. 겁스는 규칙 몇개 빼도 그냥저냥 돌리는데는 문제가 없으니까.
익명(112.186)2016-03-18 11:59
ㄴ 확실히 겁스는 그렇게 플레이해야겠지? 규칙 조립해가면서.
익명(210.178)2016-03-18 12:00
응, 그렇게 안하면 정말로 귀찮아. 위에 내가 장황하게 늘어놓은 수정치들을 다 계산해서 할 수도 있고, 가끔은 하기도 하는데, 정말 귀찮아. 난 겁스 규칙이 방대한게, 필요한 걸 그때그때 골라써라- 정도로 생각하고 있거든. 그래서 필요한 부분만 쓰고 나머지는 마스터 재량으로 넘김.
익명(112.186)2016-03-18 12:01
겁스 총기 관련 서플(영문) 읽어봤는데 진짜 상세하더라. 총격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신체가 겪는 스트레스(시야가 좁아지는 현상 등)라던가 실제로 군인들이 전장에서 종종 행하는 간단한 총기 개조라던가.
익명(125.141)2016-03-18 12:10
내용 자체는 흥미롭지만 직접 플레이하는건 글쎄.
익명(125.141)2016-03-18 12:10
팀내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규칙만 가져다 쓰는게 좋지. 개인적으로는 어떤 상황인지, 어떻게 쏘는지에 따라 구체적인 수정치가 정해지는걸 좋아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팀에 부담이 너무 커지니까...결론은 룰 계산, 적용 해주는 AI가 나와야 한다! 알파겁!!
늒비소년(49.166)2016-03-18 12:11
영화에서 종종 나오는 (특히 갱스터 영화) 권총을 옆으로 눕혀서 사격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나옴. 그렇게 쏘면 사격에 패널티 받음...
CoC로 총질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최근 겁스 총질을 자주 하고 있음.
ㄴ 지도 같은거 쓰고 룰 다 적용하냐
그냥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아서 그래. 생각나는대로 말하자면, PC와 타겟의 거리에 따른 수정치, 조준 여부에 따른 수정치, 총기의 명중률 보정치(기술이 발달할수록 기본 보정치가 높음), 연사율에 따른 명중 수정치, 어느 부위를 사격할지에 따른 명중 패널티, 타겟의 자세나 엄폐에 따른 명중률 수정치, 그리고 3d6을 굴린 뒤에 총기의 반동 수치에 따라서 몇 발이 명중했는지를 결정하고, 타겟의 능동방어 판정을 하고(마스터 재량으로 적 NPC는 생략하기도 함), 여기에 능동방어 옵션을 선택하고- 총기 전투라면 주로 엎드려 피하기, 명중했으면 대미지를 계산하고, 부상배수를 곱하고, 대미지가 높게 뜨면 HT 판정을 해서 충격 체크 or 사망 체크를 하고, 성공하면 다음 턴으로 넘긴다. 여기까지가 1회 공격.
룰 보고 기겁해서 덮음
아, 지도는 쓸 때도 있고 안 쓸 때도 있어. 안쓸때는 간략하게 위치만 묘사하고, 간단한 수정치만 더하고 빼고, 명중 판정만 하는 거지.
ㄴ 어잌후. ㄳ
딴 이야긴데 생각해보면 헌밤 같은 플레이에서 총질하면 괴물 부상내성 같은것 때문에 데미지 일정 비율로 깎여서, 칼질하는 것보다 덜 신날 것 같기도 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귀찮다 싶은 수정치는 전부 빼버리고 하는 편. 겁스는 규칙 몇개 빼도 그냥저냥 돌리는데는 문제가 없으니까.
ㄴ 확실히 겁스는 그렇게 플레이해야겠지? 규칙 조립해가면서.
응, 그렇게 안하면 정말로 귀찮아. 위에 내가 장황하게 늘어놓은 수정치들을 다 계산해서 할 수도 있고, 가끔은 하기도 하는데, 정말 귀찮아. 난 겁스 규칙이 방대한게, 필요한 걸 그때그때 골라써라- 정도로 생각하고 있거든. 그래서 필요한 부분만 쓰고 나머지는 마스터 재량으로 넘김.
겁스 총기 관련 서플(영문) 읽어봤는데 진짜 상세하더라. 총격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신체가 겪는 스트레스(시야가 좁아지는 현상 등)라던가 실제로 군인들이 전장에서 종종 행하는 간단한 총기 개조라던가.
내용 자체는 흥미롭지만 직접 플레이하는건 글쎄.
팀내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규칙만 가져다 쓰는게 좋지. 개인적으로는 어떤 상황인지, 어떻게 쏘는지에 따라 구체적인 수정치가 정해지는걸 좋아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팀에 부담이 너무 커지니까...결론은 룰 계산, 적용 해주는 AI가 나와야 한다! 알파겁!!
영화에서 종종 나오는 (특히 갱스터 영화) 권총을 옆으로 눕혀서 사격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나옴. 그렇게 쏘면 사격에 패널티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