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고민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내가 너무 들이대서 앤캐오너님(이하 앤오)이 부담스럽지 않았을까"

"흐아아앙 앤오님 너무 좋아요 다음에 먹을 거 사드릴게요"

"내가 앤오님 엄청 좋아하는데 앤오님은 그만큼 나 안 좋아하는 거 같아"

"저번에 썰핑퐁한 거 나는 짱좋았는데 앤오님은 괜찮다고 해주시긴 했는데 정말인지 아니면 예의상 하신 말씀인지 모르겠음"


저기에 돈 문제가 얽히면 내가 이 돈 받을만큼 잘 한 걸까 그런 걸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도 생길테고, 나쁜 쪽으로는 선불 받고 폰번 바꾸고 나른다거나 텍간한다거나("시발 돈 냈잖아 나는 그만큼 서비스 요구하는 거 뿐이야") 하는 놈들도 생기겠지. 양상이 좀 다를 수는 있어도 RPG라고 해서 본질은 크게 다를 거 같지는 않다. 


결론:엔간해선 돈 안 오갔으면 좋겠다 싶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