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함
파티원은 전사와 도적이라고 치자. 지금까지는 여러 몹이 나왔고, 아직 쪼렙이라 장갑이 있는 몬스터는 안 나왔다. 딜링은 전사가 더 잘나오는데 대신 전투 외에선 도적이 활약해 서로 이럭저럭 밸런스가 맞음
여기서 전사가 렙업을 해서 뭘 찍던지, 굴림표를 굴려서 장갑을 2만큼 뚫게 되었다고 치자
여기서 두가지 갈림길이 생기는데
1. 장갑 2짜리 독성 딱정벌레를 낸다.
2. 그냥 언데드 리자드맨을 낸다.
1번의 경우, 전사는 자기 무기를 만끽하겠지만 도적은 지 공격이 하나도 안 들어가는 경우가 되버리고, 전투가 재미없어질 것이다.
2번의 경우, 전사는 지가 얻은/소모한 레벨업 보상이 무의미하다고 느껴질 것이다.
해결책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저걸 둘 다 내는 것이고(그럼 딱정벌레는 전사가, 리자드맨은 도적이 처리하겠지) 또 하나는 도적이 꾀를 부려서 장갑무시 피해라도 만드는 거다(독피해나 기름병 얹고 불화살이나 뭐 그런거)
심심하다
3번 해결책으로 전사만 미쳐날뛰는 스포트라이트 전투로 만든다음 좀 지나서 도적만 날뛰는 함정/잠김 장면을 마련해주는건 어떠냐
그 경우 두가지를 고려해야하는데, 첫째론 시간임 전투는 대개 함정해체보단 시간을 잡아먹기에 30분간 전사는 재미보고 도적은 10분 재미보고 끝. 이런게 나옴
두번째는 시간이 동일해도 플레이어는 그걸 재미없다고 느낄 수도 있음. 가령 전투와 함정해제로 나누었다치면 도적은 20분간 어느정도 재미없다고 느끼는 시간이 있었고, 전사도 마찬가지임. 그 부정적인 경험이 긍정적인 경험보다 크게 느껴진다는 썰도 있고
좀 크고 멍청한 괴물 같은거 내서 도적이 시선을 끌고 전사가 공격한다거나 하는걸 유도해보는건 어떨까
1부터 해 보지 그러냐. 그 다음에 돚거가 불만을 느끼면 2로 넘어가는 거지.
그냥 둘 다 내는게 나음. 한 명만 활약하면 나머지는 그 사이 짜게식는다
현실 시간으로 동시에 진행할 수 있게 내야함
3.메테오 마법사를 내서 메테오를 날려 두명다에게 불쾌한 경험을 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