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엘프나 다곤이나 뭐 그런거
이런 녀석들의 종특을 어떻게 해줘야 할까. 가장 좋은 점은 저런 녀석들은 인기가 없어서 이럴 상황이 적다는건데.
대체로 1. 물속에서 숨 쉬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수영시 패널티를 안 받습니다. 정도인데
2번은 쉽다. 걍 종종 수영할 타이밍을 내주면 되니까. 배에 태운후 운이 없으면 얘네들 수영시키게 해야지. 판금입은 전사에겐 좀 불쌍하지만. 아니면 강 건널때 뱃삯을 좀 아낀다거나?
근데 1번은 좀 처치가 곤란하다. 왜냐면 얘네들을 물 속에 처박을때는 대체로 바다 밑 도시로 여행을 보내거나, 아님 수몰함정이니까.
수몰함정은 자주 못 낸다. 함정은 무릇 다양하게 내야하고, 또 패널티가 빡세니까.(화살 좀 맞았다고 죽진 않지만 물에 잠기면 최소 기절에서 사망까지 이른다)
바다 밑 아틀란티스로 보낸다? 그럼 그 도시에서 뭐 할동안 다른 플레이어가 강제 침묵상태에 빠져버린다. 결국 마법도구로 말할 수 있게 해줘야 뭘 하는데 그럼 종특 의미가 없지.
그니까 수몰함정말고 물에 빠뜨릴 수단을 잘 강구해보자. 물고문이라도 시켜보던가 아님 바닷속에 잠긴 보물이라도 찾아보던가
바다엘프랑 다곤은그간격이 너무큰거아니냐
아틀란티스 같은 경우는 마법도구를 찾을 때까지의 중개역이 메리트 아닐까 싶은데 길어지면 읍읍이들이 불편해할테고 흠...
아리안로드 같은 경우에는 수영 상태일 때 이득을 보거나 수영 상태일 때만 쓸 수 있는 스킬들을 가진 클래스가 있긴 한데 이것도 사실상 마음만은 헤엄치는 중! 같은 스킬로 땅에서도 쓰니 이것도 애매하고...
수중이 주 환경일때는 PC들이 활약하기에는 이리저리 복잡해서 여러모로 골때림. 일단 PC가 정말 저런걸 픽하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자
사실 활용안해도 바다엘프의 외모를 살려주거나 아님 RP적으로 살려주면(동족 다곤이 나온다던가)하면 대강 만족하니까. 저거 종특보고 고르는 사람은 별로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