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달\'만 언급되면 쏟아져나오는 광기어린 증언들과 매서운 죽창...로엔달은 대체 무엇이었기에 그 수많은 광기를 품고 있었던 걸까. \'상시플\'이라는 애매모호하고 두루뭉술한 단어만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아. 대체 무엇이 \'혼모노\'들을 빨아들이고, 또 만들어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