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테마는 사람. 죽은 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게임이 될것.

X축:이제 어떻게 죽었는지보단 왜 돌아오기로 결심했는지가 더 중요.

Abiding:잊혀진채 죽음. 세상에 발톱자국을 남기려고 되돌아옴.

Bereaved:놓친 사람(주로 자길 죽인놈)을 찾으려고 되돌아옴. 언더월드에 자리잡기 위해 언더월드의 분열을 획책함.

Hungry:고전영화 우리들의 낙원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처럼 죽을 때까지 마냥 기다릴 수는 없단걸 깨닫고 되돌아옴.

Kindly:세상에 잘못된걸 바로잡으려다가 죽음. 그에 대한 보상을 받기 위해 되돌아옴.

Vengeful:죽어선 안됬는데 죽었다고 생각해서 복수하러 되돌아옴.

Y축:워울프 2판의 팩처럼 좀더 중요해지게 바뀜.

Furies:누구나 복수는 할 수 있지만 죽음을 복수할 수는 없다. 퓨리는 증오의 연쇄를 끊고자 함. 그리고 언더월드의 존재 자체보다 크고 잘못된 연쇄는 없다.

Mourners:잊혀진 채로는 잠들 수 없다. 잊혀진 그림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승에 진실을 가져다주고자 함. 언더월드를 탐사해서 과거를 밝혀내고 더 나은 미래를 건설하고자 함.

Necropolitans:죽음은 삶의 또 다른 방식일 뿐이다. 그걸 그냥 무로 치부할 수는 없다. 네크로폴리탄들은 망자들이 언더월드에서 새 삶을 찾을 수 있게 돕는다. 정수가 흐르게 하고 망자들을 연대시켜서 언더월드의 자유를 위협하는 것에 맞선다(?)

Pilgrims:언더월드는 고통과 괴로움일 뿐이다. 그러나 죽음은 그렇지 않다. 필그림들은 망자들에게 가르침을 전파해서 자기 안에 내재된 힘을 발견하게 한다. 힘이 그들을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Undertakers:고통과 괴로움은 너의 두려움이 만든 것이다. 언더테이커들은 수면자들의 죽음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꿈으로써 내세를 변화시키고자 한다.

게임 메카닉은 훨씬 정교해짐. 이제 암거나 못찍고 금기,골칫거리,스텟에 큰 영향을 받음. 데몬의 고잉 라우드처럼 가이스트도 언리쉬드 되서 육체를 얻고 폭주할 수 있게됨.

1판의 Manifestations는 Haunts로 바뀜. 열쇠랑 조합해서 무궁무진한 효과를 내는건 여전함. 새로운 Haunt로 the Dirge, the Memoria, and the Tomb 추가됨.

언더월드 설정은 교통정리좀 했음. 이제 언더월드를 탐험해야 할 동기가 생김. 상부 ,강의 도시들, 케로베로스가 지배하는 심연의 영역, 바다의 잔해마다 가야할 동기가 있을거임.

빌런들은 Chthonic Gods를 섬기길 종용하는 리퍼들, 죽은자를 먹는 자들, 살아있는 네크로맨서들,신이터가 되길 거부하고 힘으로 꼴리는대로 살아가는 놈들이 나옴. 그리고 가장 큰 적은 얼굴없는 포식자인 언더월드 그 자체임.

엔드게임 존재함.
카타르시스:성불함
카타바시스:Chthonic Gods에 맞서 싸워서 언더월드를 무너뜨리고 새 왕국을 세움... 누가 만들긴 해야 하니까. 실패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