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스나 새비지월드에선 근접전 상황에서
적 쓰러뜨리기
쓰러뜨린 적에게 올라타기
목이나 관절을 졸라서 피해를 주기
무기 파괴하기
이런 세세한 행동들이 판정에 영향을 끼치는 유의미한 수치로 표시되잖?
근데 던월은 그런 데이터 룰로 접근하면 안되는것 같아.
굴리는건 '접근전'으로 계속 굴리더라도 말로 여러가지 행동을 묘사하면 되잖? 그게 재미고.
겁스나 새비지월드에 세세하게 나온 행동 항목들을 참조해서 던월의 묘사를 풍성하게 해봐.
전사가 똑같이 접근전을 걸더라도 검만 계속 휘두르는게 아니라
검을 휘두르다가 다음턴은 검손잡이로 명치를 칠수도 있는거고
다리를 걸어 쓰러뜨릴수도 있는거고
그 위에 올라탈수도 있는거고
팬티를 벗길수도 있는거고
거기에 손을 넣어................
근데 그런 상상력은 굳이 겁스나 새비지 안해도 알수있는 부분 아닌가?
ㄴ맞음. 그런데 가끔 그 상상을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더라고. 그런 사람들에겐 이미 다양한 행동규범이 나와 있는 데이터룰이 도움이 됨. 그냥 항목만 따서 묘사할수 있으니까.
이미 있는걸 응용하는거랑 상상으로 만들어내는건 천지차이니까
막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