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녀는 고양이에게 말을 걸면서 먹이를 주는것이 목격되어 마녀라 의심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처형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그녀에게도 증명의 기회를 주어야겠죠.\"@소녀를 묶어 강에 빠뜨린다.\"물속에서 빠져나올 경우 그녀는 마녀일것입니다.\"
사실 저건 극단적인 질서 중립 같지만
떠오르지 않는 소녀를 보며 눈물을 삼키지만, 또다른 소녀를 물에 빠뜨리며 결의를 다지는게 포함되면 금상첨화.
질서선과 혼돈악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말이 있지
중세엔 저게 '정상적인 마녀 감별법'이었으니까...현대의 관점으로 보면 애미 뒤진건 맞는데...
아입니다 여러분 질서/선이 저럴 리 없습니다 흑흑
사실 우리 기준으로 도덕성이 알맞을 리는 없으니 맞는 말인 것 같기도...역시 성향 시스템은 지침이어야한다.
그리고 저 방법으로 실제로 마녀를 가려냈다면 저 처형-감별법이 어쨌든 '옳다'고 받아들여지겠지. 잔혹한 법이겠지만.
실제 중세 마녀 재판은 다 이웃집 아지매 / 과부를 족치는데 사용되었지만, 성향표를 사용하는 이상 디앤디 세계관인거잖아?
ㅁㅊ 물에 빠뜨린 사람이 선이였어?
사악한 마녀 감별법이 물에 빠뜨리는 것 외에 없다면 물에 빠뜨려야지. 무고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법을 지키는게 질서 선이지. 물론 캠페인 성격에 따라 질서 중립이 될수도 있겠지만.
캐릭터 성격에 따라 질서 선 / 질서 중립이 나뉘는거라고 봄. 어쨌든 둘 다 물에 빠뜨리겠지만, 내적 갈등을 겪으며 물에 빠뜨리면 질서 선, 그런 거 없이 일단 물에 담그고 결과를 지켜보는건 질서 중립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