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하진 않겠지만... 그 조교과정을 '잘' 묘사할 수 있는 무언가를 넣어야지, 그렇지 않다면 그냥 주사위 계속 굴려서 쾌감 고통 정해지는 노잼이 될 가능성이 다분해보임. 일단 플레이의 '목적'을 뭘로 해야 함?
Loodiny(a0258369a)2016-03-18 15:48
eratoho같은 거... 헉 다들 모르나
익명(175.223)2016-03-18 15:48
텍섹갤에서 에라토호 등등 해 분 분들이 왜 이렇게 드물지... 나도 안해봤지만. 사토리님은 사랑이야!
Loodiny(a0258369a)2016-03-18 15:49
목적... 거기선 노예 잘 조교해서 팔아치워서 돈 버는 게임이었는데 그런 건 좀 그러려나
익명(175.223)2016-03-18 15:49
마스터에게 묘사부담을 안주려면 시스템에서 기계적으로 조교된 상태를 객관적으로 표현해줬으면 좋겠네. 그래야 내가 아니고 시스템이 변태인 탓이 되는거지.
익명(210.178)2016-03-18 15:50
이거는 마스터가 얼마나 조교물에 통달했는가가 문제 아니냐
puer(heretica509)2016-03-18 15:52
그리고 조교된 상대를 장난감처럼 이것저것 시킬 수 있어야 하지 않음? 그런건 어쩌지? 전국 조교대회에 자기가 키운 육노예 가져가는 목표라고 해야하나.
익명(210.178)2016-03-18 15:53
일단 조교과정이 반복적이 되지 않으려면 1.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만들어서 계속 새로운 재미를 주거나(에라토호가 이쪽에다 덕심을 넣은 쪽이지...), 2. 마스터에게 묘사부담을 왕창 주거나. 둘 중 하나가 되어야 할 듯.
Loodiny(a0258369a)2016-03-18 15:53
ㄴ근데 데이터적으로 그걸 넣을라면 머리 터질걸..
puer(heretica509)2016-03-18 15:54
그리고, 사실 이런 류 조교게임은 덕심 없으면 정말 노잼임. 필연적으로 어느 정도 즐기다 보면 노가다가 되니까. 에라토호 같은 건 동방 캐릭터들이라는 자체 모에요소 제너레이터가 달려 있어서잖아. 커스텀메이드도 동방에서 동기들 하는 거 보니, 몽타주 만드는 게 재미있지 몇 번 해보면 그냥 노가다더만.
Loodiny(a0258369a)2016-03-18 15:55
조교과정에서 제일 큰 위험은 뭐지? 반항? 나이스 보트? 은팔찌? 그런 것도 표현되야 하려나
익명(210.178)2016-03-18 15:55
생각해보니 동방에서 대놓고 커스텀메이드를 하고 있고 가장 깊게 파는 사람이 여성이라는 점에서 이 동아리는 글러먹었어...ㅜㅜ
Loodiny(a0258369a)2016-03-18 15:56
좋은 동아리 아니냐?
puer(heretica509)2016-03-18 15:56
음 웬만한 캐릭터 조형을 할 거 아니면 2차창작으로 즐기는 게 나으려나... eratoho처럼 하려면 확실히 데이터가 엄청나겠네
era 시리즈가 뭐냐?
텍스트 기반 턴제 조교 시뮬레이션
era가 뭐냐
티알로 시뮬을 한다고?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그 조교과정을 '잘' 묘사할 수 있는 무언가를 넣어야지, 그렇지 않다면 그냥 주사위 계속 굴려서 쾌감 고통 정해지는 노잼이 될 가능성이 다분해보임. 일단 플레이의 '목적'을 뭘로 해야 함?
eratoho같은 거... 헉 다들 모르나
텍섹갤에서 에라토호 등등 해 분 분들이 왜 이렇게 드물지... 나도 안해봤지만. 사토리님은 사랑이야!
목적... 거기선 노예 잘 조교해서 팔아치워서 돈 버는 게임이었는데 그런 건 좀 그러려나
마스터에게 묘사부담을 안주려면 시스템에서 기계적으로 조교된 상태를 객관적으로 표현해줬으면 좋겠네. 그래야 내가 아니고 시스템이 변태인 탓이 되는거지.
이거는 마스터가 얼마나 조교물에 통달했는가가 문제 아니냐
그리고 조교된 상대를 장난감처럼 이것저것 시킬 수 있어야 하지 않음? 그런건 어쩌지? 전국 조교대회에 자기가 키운 육노예 가져가는 목표라고 해야하나.
일단 조교과정이 반복적이 되지 않으려면 1.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만들어서 계속 새로운 재미를 주거나(에라토호가 이쪽에다 덕심을 넣은 쪽이지...), 2. 마스터에게 묘사부담을 왕창 주거나. 둘 중 하나가 되어야 할 듯.
ㄴ근데 데이터적으로 그걸 넣을라면 머리 터질걸..
그리고, 사실 이런 류 조교게임은 덕심 없으면 정말 노잼임. 필연적으로 어느 정도 즐기다 보면 노가다가 되니까. 에라토호 같은 건 동방 캐릭터들이라는 자체 모에요소 제너레이터가 달려 있어서잖아. 커스텀메이드도 동방에서 동기들 하는 거 보니, 몽타주 만드는 게 재미있지 몇 번 해보면 그냥 노가다더만.
조교과정에서 제일 큰 위험은 뭐지? 반항? 나이스 보트? 은팔찌? 그런 것도 표현되야 하려나
생각해보니 동방에서 대놓고 커스텀메이드를 하고 있고 가장 깊게 파는 사람이 여성이라는 점에서 이 동아리는 글러먹었어...ㅜㅜ
좋은 동아리 아니냐?
음 웬만한 캐릭터 조형을 할 거 아니면 2차창작으로 즐기는 게 나으려나... eratoho처럼 하려면 확실히 데이터가 엄청나겠네
근데 막상 난 동덕도 뭐도 아니라서 에라토호 안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