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ience같은 신조어를 만들어내는 걸 보면 띠요옹~ 할 때가 많다
알피지 이야기 : 4판에 있는 글래디에이터라는 클래스는 한손에만 무기를 든다. 전투에 들어가면 빈 손으로 상대방을 잡아 메치곤 다른 손에 들린 무기로 배때지를 쑤시는 방식으로 싸움. 물론 그물이나 볼라를 던지고 삼지창으로 찔러대는 식의 스탠다드한 검투사로 쓸 수도 있다.
psience같은 신조어를 만들어내는 걸 보면 띠요옹~ 할 때가 많다
알피지 이야기 : 4판에 있는 글래디에이터라는 클래스는 한손에만 무기를 든다. 전투에 들어가면 빈 손으로 상대방을 잡아 메치곤 다른 손에 들린 무기로 배때지를 쑤시는 방식으로 싸움. 물론 그물이나 볼라를 던지고 삼지창으로 찔러대는 식의 스탠다드한 검투사로 쓸 수도 있다.
한국말도 한자 대충 붙여만들면 되는데
한자를 사용한 신조어는 한자를 병기하지 않는 이상 무슨 뜻인지 알기가 어렵잖아
초능과학 말하는 거니?
끄윽...
영어 하면 너무 답답하던데. 한자 붙여서 만드는 건 한국말이나 하여튼 한자개통이 존나 캡짱 아님? 시공간술사라는 말도 뜻 그대로 번역하려면 시공간은 Spatial-Temporal로 쓰이고 이것의 합성어가 Spatiotemporal인데 그래서 뭐 Spatiotempomancer 아니면 Spatiotemporal mage 라고 해봤자 아무도 못알아들음. Chronomancer, Time mage, Dimension controller, Dimensionalist 가 찾아보면 나오는데 시간 아니면 공간 중 하나만 뜻함. 아재 개그 하기에나 좋은 언어지 퉷
음역이 아니고 의역이라는 점에서 한자는 개구린 언어지만 일단 배우고 나면 사자성어 같은 것만 봐도 아무래도 존나 쓰는 데 공간 비효율적인 영어 보다는 차라리 나은 것 같음. 그리고 둘의 장점을 같이 쓰는 한국어가 갓갓 언어인 것 같음.
예시를 좀 더 자세하게 들 걸 그랬네. 그냥 신조어를 만드는 게 아니라 psience같은 신조어를 말하는 거임. 바탕이 되는 science랑 발음이 같지만 철자는 다르고, 뜻까지 바로 알 수 있는 놈들
여기서 한자를 사용한 신조어가 별로라는 말은 빙신이라고 말 한 뒤 '사실 이건 욕이 아니라 氷神이라는 뜻이었음 ㅋㅋ'라고 하는 걸 말하는 거고
과학 말고 파학 같은거 쓰면 비슷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