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마스터와 플레이어란 개념 사이에 보이지 않는 금이 그어져있다는 사실인 것 같다.
마스터도 플레이어도 하는 일이 좀 다를 뿐 결국 같은 취미를 즐기기 위해 모인 동등한 참가자인데 말이야.
안 그래도 인구문제로 잘 못 크는 판에 풍토까지 더해져서 서로 이념싸움으로 흘러가는 걸 보면 솔직히 씁쓸할 따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