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nworld.org/forum/showthread.php?352093-The-Great-D-amp-D-Schism-The-End-of-an-age-and-the-scattering-of-gamers


댄저씨들은 다 알거라고 보지만 3.5가 흥하게 된 뒤 4판과 3.5/PF로 팬베이스가 확 찢어진 건 4판 자체가 구려서가 아님.

4판 시스템이 기존의 3판이나 3.5와 너무 상이하게 바뀌어버렸음.

아마 D&D 4판이 아니라 독립 시스템이었으면 이런 떡밥은 언급도 안 됐을거라고 생각함

여기서 3.5와 4판 차이 일일이 설명하기는 뭐하니까 링크 하나 줄테니 나머지는 직접 찾아보셈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38553


그 사이 PF가 이것저것 문제점 개선하면서 3.5 유저들을 성공적으로 흡수하고, OGL 정책 유지하면서 확장에 성공한거고.

D&D 제끼고 분기별 판매고 1위 꾸준히 해먹던 시절도 있었으니까 말 다했지

그래서 5판이 이렇게 갈라진 팬베이스를 얼마나 끌어모을수 있는지가 관심사였는데... 지금까지는 매우 성공적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