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한번하고 끝나는 행사플이나 단편구인플 같은거 말고
고정팀의 장편플레이나 중편 플레이에서 "캠페인 엔딩" 이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냥 하다가 어 슬슬 지루한데 다른 룰 할까여 하고 엔딩 안 내고 넘어가는 것도 괜찮지 않음?
티알의 재미가 이야기를 만들며 이야기를 즐기는 것에 있다고 한다면 꼭 "엔딩"이란걸 만들어야 하나?
세션 한번하고 끝나는 행사플이나 단편구인플 같은거 말고
고정팀의 장편플레이나 중편 플레이에서 "캠페인 엔딩" 이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냥 하다가 어 슬슬 지루한데 다른 룰 할까여 하고 엔딩 안 내고 넘어가는 것도 괜찮지 않음?
티알의 재미가 이야기를 만들며 이야기를 즐기는 것에 있다고 한다면 꼭 "엔딩"이란걸 만들어야 하나?
이야기나 책에는 기승전결이 있지.
그걸 누가 모름?
엔딩은 존나게 중요해. 와닿지 않는다면 매스이펙트 3가 왜 그렇게 미칠듯이 까였는지 생각해보면 될거같다
중요하고 뭐고를 떠나서 장편플에서는 엔딩을 보는것 자체가 뭔가 마음에 와닿는 그런게 있는듯
당연하다는 뜻이었서..
별... 누가 이야기에 있어서 엔딩이 안 중요하댔나 ; 소설 영화 컴퓨터게임에는 중요하겠지 티알피지에 있어서 그게 과연 의미가 있냐고 물어보는거잖아
대충 할만큼 했다 싶으면 대충 마무리짓는 건 이상하지 않다고 보는디. 정해놓고 한 플레이가 아니면 흐지부지 끝나도 이상하지 않다고 봄
엔딩 만드는 데에 의미가 있냐는 질문이 엔딩 안중요한거 아니냐고 받아들여지는건 나뿐인가
욕하거나 찌르는 뉘앙스 아니었는데. 이야기나 책에서 그렇듯이 티알피지도 결말이 맺어져야 성취감이나.. 후련한 것들도 있다는 뜻이었서..
글 제목부터 엔딩의 중요성이라고 적어놓았길래 그런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하여튼 TRPG가 글에 적힌대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면서 즐기는 거라고 한다면, 어중간하게 끝내는 거보다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마치는 게 더 즐기기 좋은 이야기로 느껴지는건 당연한거 아닐까 싶음
결도 중요하지 - dc App
사정에 따라서 서사시의 끝은 넘길 수 있어도 그들의 이야기의 끝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가령컨데 우리들의 모험은 이제부터야! 엔딩이라고 해도 중간에 뚝 끊기는거랑 그렇게라도 완결을 내는거랑은 다르니까.
그 장편플의 이야기 형태에 따라 다르다고 본다.
옴니버스 식의 에피소드를 지향하는 플레이였다면 굳이 앤딩을 내지 않아도 되겠지.
그치만 캠페인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로 스토리를 이끌고 있던 중이었다면 앤딩을 내는게 당연히 안 찝찝할테지. 결국 장편플로 뭘 하고 있었냐에 따라 다름.
똥도 싸다 끊으면 찝찝한데 TRPG라고 안그럴까
큰흐름으로 쭉이어지는 중장편 켐페인을 진행했다면 어떤식으로라도 마무리를 짓고 끝내는게 깔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