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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말했지만 나는 팀없찐임. 고정된 인원 풀이 없고 방황하면서 돌아다니니까 내 자신이 정말 rpg를 잘하는 것인지. 아니면 사실 하나의 빌런에 불과한 것인지 모를 때가 많아서 마스터링 할 때마다 많이 힘들고 방황했었다. 그런데 구인을 하는 중 위와 같은 소리를 듣고 좀 자신감을 얻었음. 물론, 저 던저씨가 일종의 립 서비스로 말했었을 수도 있었겠지만 저 말을 들으니 좀 자신감이 생겨났다. 저 때는 무지막지한 던저씨의 경력 때문에 무서워서 저렇게 말했지만 지금은 이렇게 자신감을 준 던저씨인만큼 언젠가는 다시 만나서 꼭 세션을 대접해드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