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
모바일
2.던월을 대하는 사람들에 대해.
던월은 모든 알피져의 고향과도 같다. 머물 때는 상경해 도시민이 되고 싶고, 도시민이 되면 고향이 싫어진다. 아니라고? 아님 말고.
던월을 대하는 사람들을 크게 두 부류로 나눠보자.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으로.
먼저 하는 사람들부터 보자. 이 무리의 구성은 뉴비와 돈먹힌 사람과 팀없찐 혹은 친구없찐이 속한다. 정상인은 없다고 치자.
뉴비는 청결하다. 세속의 때로 무장한 상태다. 계란과도 같으며 던월이라는 충격에 껍질째로 박살나느냐, 살아서 깨고 나오느냐가 관건인 사람들이다.
돈먹힌 사람은 이전글의 날먹기계의 피해자다. 무료인줄 모르고 샀다가 울며 겨자먹기로 하다보니 애증이 생긴 것. 보통 뉴비와 교집합을 이루는 편이다. 내가 이 부류다. 씨발 진짜.. 보고있냐 개새끼야? 네 공갈에 내가 던월책을 사고 이 꼴이 됬다.
팀없찐과 친구없찐은 보통 연차가 좀 쌓인 사람들이다. 알피지에 중독되어 팀 한 두개의 스케쥴 정도로는 흥분하지 못한다. 때문에 주로 던월 상시플에 투신해 살인적인 스케줄로 목을 졸리는걸 즐긴다. 이쪽이 아니라고? 그럼 넌 아싸찐따다.
던월 안하는 사람은 뭐냐고? 정상인.
시발... 살인적 스케줄 시발... 어떻게 아는거지 시발.... - dc App